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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님이야 말로 한국영화계의 킹 오브 킹 이시다

헨리 킹

라이온 킹 실사! 놀랍네요. ^^

스티븐 킹 원작 다운 탄탄한 스토리.

오래된 영화지만 참 재밌네요~ 역시 스티븐 킹..

냇 킹 콜의 모나리자라는 노래만 감미로울 뿐...

믿고보는 존 카펜터 & 스티븐 킹 조합 지금봐도 충분히 재미지고 스릴있다.

역사적 배경을 첨가해 보면 재미있는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 킹 아더 (2004)

클래식. 그러나, 가볍거나 서툴지 않은! 이 영화 이후로 유사 장르를 보게 됐다. 브레이브 하트, 글래디에이터, 킹 아더 등.

킹 목사와 말콤 X 간 대립을 예상치 못한 히어로 물로 잘 버무렸으나 결론이 마음에 안든다. 여하튼 애들 수준의 유치한 마블 시리즈중 그나마 윈터 솔저와 함께 의미가 있는 작품

뭐 큰 재미는 없으나 볼만하다. 제임스 카메룬의 초창기 특수효과 보는 재미도 있고 잘만 킹 연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희귀한 영화다. 원효대사 해골물 받아 잡숫는 얘기하다가 결론이 안드로메다로 간다.

아직까지도 이 영화가 페라라의 필로그래피중 최고라 말하고 싶다.이전까지 섹스와 폭력으로 점철된 개인적 작가주의 영화만을 고집했다면 킹 뉴욕부터는 어느정도 대중을 배려?하는 설득력있는 연출로서 비평,흥행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었다.윌켄뿐 아니라 카루소,피쉬번,수세미,스나입스의 풋풋한 연기도 좋다

냉전시대에서 90년대까지의 CIA 공작들을 낭만적이면서도 싸늘한 시선으로 회상하고 비판한 첩보물! 토니-스콧 특유의 빠르고 힘찬 리듬속에서, 레드포드와 피트가 열연하며 작품 안팎의 사제관계를 정감있게 표현한다. 에서 드루이드 '멀린'으로 켈트족 샤먼에 빙의했던 '스티븐 딜레인'이, 샤프한 CIA로 변신~!

대규모 탱크전을 다뤘기에, 다시 없을 희귀작이자 최고작! 2차 대전의 '아르덴느 전투'를 다룬 작품으로, 1세대 전차의 끝판왕인 킹-타이거의 위력이 (실물은 아니어도) 드러난다. 전략, 전술, 무적 탱크, 세뇌된 나찌즘! 그런 막강한 독일군을 이겨낸 미군이야말로 위대하단 메시지! 월남전 사기 진작용 명품 프로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