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풍미한 소설을 영화화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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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날들 F.I.S.T에 대한 michell05015778 리뷰
실베스터 스탤론의 초기는 연기파 배우였다 록키와 람보가 독이 된 케이스
얼라이브 Alive에 대한 Amanda 리뷰
기다리며 죽으나...걷다가 죽으나...보이는건 산뿐인, 안데스 산맥... 산을 넘고 넘어 결국 구조...무모한 도전이 성공한 케이스... 다시 잘 봤습니다.
해결사 Troubleshooter에 대한 Maggie 리뷰
재미가 없진 않은데.. 좀더 잘만들 수도 있었을듯.. ^^ 개그와 스릴러가 오묘하게 조합이 안된 케이스.. 강철중이라는 캐릭터가 나타날 듯 하면서 안타난게 좀 아쉬움..
트라이앵글 The Triangle에 대한 Cally 리뷰
버뮤다삼각지대와는 별개로 스토리를 이어간 영화다/시간여행자 영화라고나 할까.밑에 버뮤다를 소재로 했다는데 그건 영화를 안 본 사람얘기고..반복되는 살인 그러면서 참 슬픈 결말.재미있게 본 케이스..이영화 평점을 두번에 걸쳐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