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The Goonies에 대한 helenperezhxk51 리뷰
최선의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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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둘 다 살아있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죠스 3 Jaws 3-D에 대한 Rose 리뷰
그당시 3D로 가려는 최선의 길, 이걸 보았을 스필버그의 한숨이 감히 상상된다.
전쟁의 양면성.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란? 그래도 죽음과 삶속에서도 지구는 돈다. ㅎ
영화적으론 형편 없고 골든 하베스트의 물욕이 노골적이지만, 그를 잊지 못하는 팬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 엘로우 츄리닝을 입고 층을 오를 때마다 더 강한 적과 싸우는, 80년대 오락실 이소룡 전기와 킬빌의 우마서먼이 부활 시킨, 15분 분량만으로 살아오는, 유작 중의 유작.
출생전 하늘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서 어떤 인생을 살지 알기에 나름 비둘기 날개짓 하듯 최선의 선택을 하지만 결국엔 34에 죽는 정해진 미래도 피할수 없는 니모. 그래서 노인은 노바디.없는사람.
집을 밟아버린 거대한 신발은 아마도 4차원이상의 존재나 신의존재.나비효과까지넣은건 감독도 더 알고싶다는 것 아닐까.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에 대한 Amanda 리뷰
너무나 잘 보았어요. 눈이 호강을 했네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가 문득 생각납니다. 사랑을 이루든, 현실을 선택하든 ~ 모든 사람은 두 가지를 다 선택할 수 없잖아요~ 최선의 선택을 하지만 나중에 보면 그 결정이 정말 최선이었나? 최상이었나? 항상 물음표가 생기는 것! 휴~ 어렵군요! 이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잃었어!"라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촌각에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가족이란 어쩌면 항상, 늘 곁에 같이 하기에 때로는 소홀해 질수도있는 관계이지만 우리의 삶의 긍극적 목적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부모로서 양육에 대한 최선의 권리이자 신성한 의무라는것을 다시...
어비스 The Abyss에 대한 patriciasmithb8 리뷰
전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최선의 상황이란 없다. 최선을 선택할 수 없다면 차선을 택하거나 차악을 택하는 편이 낫다.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핵을 터트리는 순가 돌이킬 ...
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에 대한 Hardy 리뷰
인생을 살다보면 후회되거나 되돌리고 싶은 상황이 수도없이 일어난다.
그때마다 저렇게 인생을 바꾸려 한다해도, 그로 인해 다른 상황이 바뀌고 그게 또 문제가 되어 또, 바꾸고, 바꾸고 하다보면 결국 평생 미래는 없고 과거에만 엮여서 살게 될거다.
결국, 과거는 과거일뿐 지나건 일을 바꾸지도 못하지만, 저런 타임머신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