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지하 탐험 result, Total 10 (take 0.001615 seconds).

3 years ago
1편보다 더 재밌었다. 세여자를 끌고다니는 성룡에 부러워 했었지. 에바코보가 참 이뻤는데. 사막의 지하 군사시설에서 벌어지던 액션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4 years ago
목동역 지하 비디오 방에서 혼자....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 영화를 미술로 옮겨 놓아 좋았다. 아니 미술을 영화로 만들었다. 죽음이후의 세상은 미술이 아닐까?
3 years ago
제목 번역이 유인원 행성의 지하가 웬 혹성 탈출? 지하 도시의 음모? 지 마음대로구만.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훨씬 더 재밌어유. 유인원 분장은 끝내주네유.
4 years ago
인디아나존스 같은 모험물로, 긴박한 진행과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 하다.... 좀 더 인디아나존스 처럼 동굴,지하,정글 같이 모험적 액션이 더 많았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다.... 인디아나존스 이후로 쾌 괜찮은 모험물이다..
3 years ago
어릴 때 농담으로 전쟁나면 국회의사당에서 태권브이가 출동한다고. 미국 몰래 핵미사일도 만들려고 했다니까 지하 어딘가에서 첨단 무기 개발했는지도 모른다. MB와 올림머리 정권 동안엔 곶감 빼먹듯 했다니까 기대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라고 했더니 좀도둑처럼 돈에 미쳐서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놨다.
4 years ago
인공지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손에 얻고, 네트워크로 모든 시설들을 컨트롤하기 시작한다. 위성은 지하 30층 밑에 기반 시설들을 들여다 볼 수 있고, 핸드폰의 GPS기능은 나의 위치추적과 통화 내용까지 모두 감청할 수 있다. 그리고 베리칩이 상용화되고 있다.
3 years ago
62년에 나온 영화라는 생각을 갖고 본다면 그 당시로서는 스케일이 컸을 것 같은 영화. 역대 본드 중에서 로저 무어를 좋아하지만 숀 코네라도 멋있고... 이 영화를 보면서 느껴지는 건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이 영화 컨셉을 좀 베낀 듯... 악당 두목의 손, 지하 감옥같은 장소, 섬...

타워 The Tower에 대한 Dolly 리뷰

4 years ago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서울 지하 2층 지상 21층 대연각 호텔 화재로 166명이 사망했습니다.이걸 모티브로 1974년에 할리우드에서 '타워링'이라는 영화를 만들었구요. 이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했는데 극중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나오네요. 화려한 그래픽은 볼만했지만 좀 억지스러운 장면이 많았네요.급박한 상황에...
3 years ago
원래 이렇게 마약에 관대했었나. 아니면 박근혜의 지하 경제 활성화가 마약 활성화였던 것일까. 다량의 마약을 소지하고 흡입했는데도 대부분 집행유예 판결 받고 있다. 있는 집 자식들이나 유명인들만 봐주는 건가. 버닝썬도 그렇다. 마약이 연관된 사건인데 이건 뭐 그냥 덮은 것 같다. 어제도 정치인 자녀가 마약 소지하고 입국 했...
3 years ago
비핵을 위해 김정은 참수부대가 훈련 중이라는데 가능한 작전이긴 하나. 가장 중요한 건 김정은이 어디에 있느냔데, 지하 비밀 기지가 한 두개도 아닐테고. 빈라덴이나 후세인 참수 작전도 몇 년을 추격했는데 김정은은 그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빈라덴을 찾기 위해 2500만 달러나 되는 현상금까지 걸었던 것처럼 김정은 한테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