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줄리언 돈키보이 result, Total 2 (take 0.001345 seconds).

4 years ago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금방 지칠만큼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모든 동물들이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기만 한 것 같아요. 이번엔 특별히 귀엽거나 정감가는 캐릭터들도 없었고요. 좋아하는 줄리언 대왕님과 모트가 나오는 장면만 기다리느라 겨우 한 편을 다 본 것 같습니다.
4 years ago
세상에나.....아주 아주 오랜만에.. 요즘에도 상영하는 영화관있나 하고 명동역 CGV를 검색하니...딱 내 취향...더구나 헐리웃 영화인들 중에서도 20 년 이상 아름답게 살고 있는 줄리언 무어 부부( 9 살 연하남편이 감독)의 작품...헐리웃 보다 유럽형에 더 가까운 감독이라 일순 유혹에 넘어가려다...앗! 아직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