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전쟁... 존 웨인은 서부사나이로도 멋있지만. 군인으로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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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Treasure Island에 대한 Isaac 리뷰
롱 존 실버! 참 능청스럽게 잘 소화했다
안개 The Fog에 대한 bnKevfEGjwcEC5x 리뷰
으시으시한 분위기가 끝장인 존 카페터의 호러 수작
리오 로보 Rio Lobo에 대한 deborah74542369 리뷰
존 웨인의 후기 서부극들은 웬지 재미가 없다
존 카펜터 감독 영화 치고는 조금 심심했다.
고조부의 누명을 벗겨라
아버지가 존 보이트 감점
어린 크리스찬 베일과 어른 존 말코비치라. 신기하네.
존 커피의 황당한 초능력
오직 감동만을 위하여
야망의 함정 The Firm에 대한 sandrac92928364 리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존 그리샴과 톰 크루즈
베이브 The Babe에 대한 ruthmartinjer21 리뷰
존 굿맨의 '베이브 루스'... 아더 힐러의 연출을 능가하다
존 쿠삭과 여자배우 진짜 사랑한건 아닐까? 리얼하게 풋풋하다.
니키타 모조품
존 바담
최고의 실망작
이후 내리막길
체비 체이스의 위트, 존 카펜터의 새로움... Very Good!
전형적인 B급 공포영화의 수작. 존 카펜터 팬이라면 필견.
트롤로지 기대를 망친 망작. 엘튼 존 셀프 능욕
니콜 키드먼과 존 말코비치의 연기력이 빛이 나는 영화
폭주기관차 Runaway Train에 대한 Heidi 리뷰
얼어붙은 기관차와 함께 불꽃처럼 바스라지는 캡틴 존 보이트!
크리스마스 날 절대 맞추시면 안되는 인물: 존 맥클레인
난 재밌게 봤어요. 존 코너가 미남배우가 아닌게 아쉽지만...
잘 만든 영화. 존 트라볼타의 연기가 넘 리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