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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제니퍼 로페즈의 이름값도 못하고 한심한 시나리오에 기대치없는 작품 결국 마지막에 인상 더러븐 저넘이 싸이코가 된다는 것을 다 알것네....
3 years ago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영화... 할리우드에서도 리처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 수잔 서랜든을 주연으로 이영화를 리메이크 할 정도면 말 다했지~~~
3 years ago
조악한 스토리지만, 나름 공감이 가도록 구성을 잘해서 나도모르게 몰입해서 보게됨. 제니퍼 러브휴잇 너무 이쁘고, 시고니 위버도 재미따. 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추천이에요.
3 years ago
제니퍼 제이슨 리라는 배우를 머시니스트에서 처음보고 키스오브드래곤에 나온 브리짓 폰다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영화를 보니 정말 그렇군요^^ 정말 닮은 배우입니다 나이 먹으면서도...

다크 시티 Dark City에 대한 Amanda 리뷰

3 years ago
98년작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영화 입니다. 매트릭스, 13층 영화와 함께 보시면 좋죠. 제니퍼 코넬리 때문에 이후에도 소장용으로 계속 보게되는 영화 ㅎㅎ
3 years ago
내겐 연기 보는 눈이 없다. 하지만, 지알로 장르임을 감안해도 제니퍼 코넬리가 정말 충격적으로 예쁜 마네킹 연기를 보였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최소한 비명이라도 제대로 지르라고!!!
3 years ago
굳이 끼워 맞추자면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의 시조가 되는 영화... 내용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 미모를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페노미나 Creepers에 대한 Malcolm 리뷰

3 years ago
"제니퍼 코넬리"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지 않았다면 영화 제목도 모르고 넘어갈뻔했네요.. 어렷을때..봤던 영화.. 보고나서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충격이였는데.. 어른이된 지금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ㅎㅎ ^^

라비린스 Labyrinth에 대한 Helen 리뷰

3 years ago
80년대 분위기의 판타지 영상과 ost...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한 볼거리가 꽤(?)...괜춘 기괴하지만 정겹고 볼수록 사랑스럽고... 정말 섹시미... 철철...영화 속 마왕님...@@ 여배우 제니퍼 코넬리의 청초한 미모...
3 years ago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그럭저럭 그린 영화. 제니퍼 코넬리 소피마르소처럼 책받침용으로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그녀도 나이를 먹었구나. 스칼렛 요한슨 몸매 은근히 푸짐해서 깜놀. 저스틴 롱이 의외로 매력적인 캐릭터
3 years ago
부잦집 여자와 가난한 춤꾼의 진실한 사랑.. 뻔한 스토리와 8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음악이었지만,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페트릭 스웨이지의 카리스마와 제니퍼 그레이의 귀여움이 잘 조화된 환상적인 댄스는 다시봐도 멋지다.
4 years ago
허접한 스토리. 비논리적인 머리로 논리적인 존재를 묘사하려니 설득력 없는 설정만 난무한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가 아니었으면 최소한의 흡인력도 없을 영화. 좋은 주제를 감독과 작가가 싹 망쳐버렸다. 어쭙잖은 알레고리와 의도적인 아역이 눈살.
3 years ago
아픈 상처가 있는 두남녀가 만나 처음부터 서로 끌려하지만 뭔가 안맞고 조금씩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은 서로로 인해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잔잔합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터프하고 강한 경찰 역할이지만 은근히 사랑스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

바운드 Bound에 대한 Felix 리뷰

3 years ago
어울리지않을것 같은 동성애와 스릴러..그 흥미진지함에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남성적 이미지가 살짝 비치는 지나 거손과 중저음톤에 비음이 매력적인 제니퍼 틸리의 이색적 연출이 이 영화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워쇼스키 형제의 연출력이 입증된 수작으로서 기억에 남는 영화다.
3 years ago
지금 다시 봤는데 . 극장에서 보았던 추억과 감동이 벅차 오르네여.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벌써 30년이 흘렀다는게 .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여. 이런 감동을 주는 영화 없습니다. 패트릭 스웨이지. 제니퍼 그레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인생이 정말 짧다는게 느껴지네여..
3 years ago
제니퍼 로페즈를 좋아했지만 이 영화속 로페즈는 액션도 어색했고 연기도 공감하기 힘든 캐릭이었다.이런 사회적 주제를 다룬 영화는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사실적이어야 공감할텐데 헛점많은 스토리구성과 후반부의 폭력에 대응하는 방식이 복수라는 폭력으로 마무리 되는 점은 영화적 재미도 주제의식도 반감시켰다

페노미나 Creepers에 대한 Rudy 리뷰

3 years ago
어린 나이에 보기에는 확실히 충격적인 영화였던 듯.. 누가 나온지도 스토리도 마지막 부분 밖에 기억이 안났는데 어떻게 찾아보게 됐네.지금 다시 보기에는 유치하지만, 주제 의식은 충격적이기는 했다. 제니퍼 코넬리는 정말 아름답고 라비린스도 그렇고 어린 시절 이 언니 영화 많이 본 듯...
3 years ago
Show Time 동공이 열리는 순간 모든걸 얻은것 같지만 모든걸 잃고 만다 과연 얻고자 한것은 무엇이길래... 할머니의 미친 연기력과 미친 음악 음악이 없으면 영화도 없다 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았었더라면... 제니퍼 누나 제발 그러지 마세요 흑흑흑 약물치료용 교본으로 쓰면 좋겠다

라비린스 Labyrinth에 대한 Malcolm 리뷰

3 years ago
89년도 친구집에 놀러갔다 보게 된 비디오... 초딩 때였는데 고블린왕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어린 맘에 뭔가 이상한 나라의 폴에 나오는 대마왕의 실사판같다고 느꼈던 것 같다.. 아름답고 기괴한 내 어린시절의 환타지물... 그리고 데이빗 보위... 얼굴만큼이나 이름도 이뻤던 제니퍼 코넬리... 내 유년시절의 한페이지들...

플래시댄스 Flashdance에 대한 Elle 리뷰

3 years ago
어렸을 때 이 영화를 TV에서 보고 한때 제니퍼 빌즈 앓이를 했었지. 세련된 영상과 그에 못지않게 1983년 영화인데도 배우들의 의상 역시 세련됐다. 지금 입고 다니면 뭐랄까, 신경 쓴 듯 안 쓴 듯한 멋이 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스타일이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