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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때문에 봤음. 장쯔이 정말 너무 이쁜거같아

장쯔이 영화중에 가장 순수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영화

1편보다 더 재밌다!!! 장쯔이 미모를 감상하는맛도 쏠쏠하다~~

이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의 수위낮은 베드신 혹은 키스신밖에 없음

CG가 뭐 이따구냐... 초딩실력이냐.....내용도 한심..장쯔이 때문에 별준다

십년도 넘었지만 그 순수함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감히 말하건데 장쯔이 최고의 작품.

찬바람 살살 불기 시작할때 보면 너무 좋은 영화 머리 양갈래로 땋고 솜바지 입은 장쯔이 너무 이쁨

크랙 쯤은 경공으로 날라뛰어넘고, 눈사태는 장품으로 날려버려야 중국다운 중국인 아닌가? 장쯔이 많이 늙고, 수련을 게을리해서 무술도 못하네 ㅉㅉㅉ.

연출과 각본 좋다. 연기는 구멍이 없을 뿐 아니라 공리,장쯔이,외따나베의 연기는 눈 호강이다. 게이샤가 동양과여성비하라는 논란때문에 평가절하된 것 같다

성룡팬 입장에서는 성룡의 코믹이 줄어서 아쉬움이 좀 있지만, 크리스 터커가 당당히 그 몫을 해냈다. 근데 출연의 장쯔이, 존론은 러시아워2 아니였나???

극상의 게이샤를 전부 외국인 맡았다.. 장쯔이, 공리, 양자경.... 출연진을 보고 괴리감을 느꼈지만, 곧 수긍했다... 와타나베 켄의 멋짐도 부러웠지만, 이 영화의 아픔은 나이든 게이샤를 추억하게 되는 것이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에, 그리고 떠나가는 선생님을 못보고 만두그릇과 넘어지던 모습에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무 내용도 아닌데, 사람의 심금을 울리네요. 장예모는 정말 대감독이고, 장쯔이 역시 대배웁니다. 걸어가는 모습과 수줍은 미소..눈빛만으로 첫사랑의 아련함을 표현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