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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Shampoo에 대한 Ruby 리뷰

3 years ago
워렌 비티의 섹시 코미디, 흥행에도 대성공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이 심하게 섹쉬 ㅋㅋ 몸에 쫙 달라 붙는 미니 스커트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 지경이다 몸매는 타고 난듯. 워렌 비티가 뿅 갈만 했네요.ㅎㅎ
4 years ago
명불허전....1보다 더 나은거 같은데 짜임새가.....실화를 바탕을 했다니까 더 으스스해진다.....물론 구라일 가능성 100퍼라 할지라도 그걸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니 재미있었다.....그닥 오싹하진 않지만 영화적 오락성은 충분한 것 같다....일단 워렌 부부역을 두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

컨저링 The Conjuring에 대한 Fabian 리뷰

3 years ago
실화를 기반으로 한 공포의 힘. 수십년전 [아미티빌 호러]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던 악령들린 집의 폴터가이스트 라는 소재에다, [엑소시스트]의 빙의현상과 엑소시즘을 더했다. 호러영화 역사의 두 명작에서 좋은 점을 취하고, 감독이 재능있는 제임스 완 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 결과물은 나오는 게 당연하다. 자극적인 피칠갑이나 잔...
3 years ago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 이 카피야말로 감독의 주술(컨저링)을 적절히 설명한다. 이미 케케묵은 엑소시즘을 '실화'라는 낚시와 '소리 공간 도구'라는 몇개의 소재로 부활시켰다. 역시 '집 안의 괴물' 클리셰를 쫓아간다. 무슨 이유인지 이사 온 그 '집'을 버리지 못하고 가족은 밤을 보내고(폐쇄적 공포), 밤이나 낮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