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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 제대로 이해 못했는데 두번, 세번 보니 역시 올리버 스톤이란 생각이 든다. 닉슨에 대한 관심도 따라서 증가. 마이클 무어와 올리버 스톤은 천재이자. 미국이 보유한 보물임

질만들었다.. 근데 감독이 올리버 스톤이더만..

올리버 스톤은 톰 크루즈도 연기자로 만든다

스티븐 킹에 비하면 올리버 스톤은 너무 위대하다.

올리버 스톤의 외도 이건 아니지 잠깐 정신이 나갔었을거야

최고의 스포츠 영화. 올리버 스톤,알 파치노 명성이 괜히 생긴게 아님

강력추천합니다. 증말 짠하네요. ㅠㅠ 전쟁은 비극... 데니스퀘이드 연기력도 쩔고.. 올리버 스톤 역시..

타란티노의 B급무비에 대한 열정과 올리버 스톤의 사회비판 의식이 조화를 이뤄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는군

전쟁의 슬픈 역사를 바로 알아야 올리버 스톤 감독의 중립적 요소에서 바로본 베트남의 그날..

아름다운 올리버 그들의 이야기.. 정말 뮤직컬 영화중에 감동과 재미 훈훈함을 느끼는 다시보고싶은 영화중에 하나~~~

최고의 감독 (올리버 스톤)과 최고의 배우(알파치노) 그리고 최고의 스포츠인 미식축구 영화도 역시 최고였었던...

올리버 스톤의 최고의 작품 전쟁의 잔혹성과 모순을 짚은 영화 월렘 데포의포스터는 너무도 유명하지요 이 한편영화에 얼마나 많은 대배우가 탄생했는지 전쟁의 비정함

20대때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땐 마냥 올리버 스톤이 미쳤구나 했었다. 세상이 미쳐가는 지금 이 영화는 도대체 누가 미쳤냐고 되묻는다. 쿠엔틴 티라티노나 프랭크 밀러에게 아마도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자 감독이 아닐까 싶다.

86년인가 87년에 본 작품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그 후 올리버 스톤 감독 작품이나 제임스 우즈 작품은 왠만한 것은 다 봤다. 지금도 가끔씩 본다. 영화보면 무자비한 전두환 정권에 도전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과 친구들이 떠오른다.

올리버 스톤이 극사실주의로 펼쳐낸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 천재적인 전략과 과감함으로 "지구 전체의 세계제국"을 이루고자 했지만, 무리한 다문화+다인종 추진정책과, 귀족 부하들의 불만으로, '미완의 제국'만을 만든 알렉산더! 그의 분노와 고독을, 준엄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초걸작! 그의 뜻은 진행 중~!

워낙 긴 러닝 타임 덕에 알렉산더의 전장에서의 영웅적인 활약만을 그린 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그리고 야망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였다..그리고 시간이동의 반복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며 흥미도 유발을 했다.....안젤리나 졸리의 그 마녀 같은 몸짓과 그 눈빛....괴기스럽기보단 도리어 섹시함이 느껴지는 연기에 탄복...

스카이 TV BBC 채널에서 2 차 대전 비화를 보다 불현듯 떠오른 올리버 스톤 감독...위키피디아 검색...그의 독특한 삶과 작품 성향에 다시 빠져들다. "살바도르"???"옛날에 영화로 본 작품 같은디...'살바도르'로 검색 전환...앗! 엄청 오래전에 본 작품이네...로메로 추기경? 로메로? 이것도 영화로 본 듯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