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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된 어머니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머니는 외롭고 고독해서 매일 빨리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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