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말 합니다. 자식이 죽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커다란 슬픔은 없다고. 과연 그럴까요? 자식이 곁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 보셨나요?" 어머니와 정신분열증 아들,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카메라 한 대.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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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름, 파키타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