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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지금보니까 약간 황당하네 ㅋㅋ 하지만 처음에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에 너무 재밌게 봤었다. 다시봐도 안젤리나 졸리는 너무 멋지다.
3 years ago
예전에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한 매력을 볼 수 있다. 사건전개는 흥미로웠으나 영화가 올드하며 긴장감이 떨어짐.
4 years ago
우와. 안젤리나 졸리가 하드캐리했네 카리스마가 절절. 현존하는 배우중에 졸리 카리스마를 넘을 배우가 있으려나 없음 최고 멋지네 빵형이 밀리겠어 뒷자태 진짜 죽이더만
3 years ago
분위기는 굉장히 스릴 넘치고 젋은 시절의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볼 수 있지만 이제 와서 보면 시나리오 상의 구멍이 좀 있다.
3 years ago
훨씬 더 재미있을 수 있었던 소재(개봉 당시는 1995년!)였는데 평이하게 마무리되었던 아쉬움,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하고 묘한 매력을 처음 만날 수 있다

해커즈 Hackers에 대한 Felix 리뷰

3 years ago
이 영화를 TV에서본 지 꽤 오래되었는데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고 오직 안젤리나 졸리만 기억난다. 졸리를 처음봤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이어서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4 years ago
너무 실망했던 영화다...조니댑과 안젤리나 졸리가 왜 이 영화를 택했는지 의문이 간다..스토리도 진부하고 액션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마지막 반전도 예상이 가능했던 영화..
4 years ago
영화란 이런 거지.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나와서 싸우고 사랑하고 때려부수고. 완전 대리만족시켜주는 영화. 안젤리나 졸리 너무 예쁘고, 영화는 몇번을 다시 봐도 재밌음. 2019.10.25, 15:51
4 years ago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인 듯. 영화 자체도 좋은 편이지만, 캐릭터가 영화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듯.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설정이 나름 인상적. 답답한 스테판을 제외하면 흠잡을데가 없다.
4 years ago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다. 소재가 굉장히 참신했고,. 6년간 서로 정체를 몰랐던 스파이 부부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갔다. 안젤리나 졸리의 눈빛, 몸짓 하나 하나에 섹시함이 묻어있었다. 보는 내내 사람들이 어쩔때 예쁘다고 하는지 섹시하다고 하는지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들었다.
4 years ago
너무 예뻐서 누군가 했는데 위노나 라이더였네요~ 위노나 라이더에 비해 안젤리나 졸리가 너무 안 예뻐보였다는~ ㅎㅎ 영화를 보는 내내 수잔나가 위태위태해서, 어느 한 순간 엇나가 버릴까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다만 정신적인 소재를 다뤄서인지 정신에 대한 이야기는 명확하게 이해하기 좀 어려웠어요..
4 years ago
깊게 생각하면 말레피센트가 절대 선한 캐릭터는 아니다. 보여주는 부분만 본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더해지는 유머도 즐거웠고, 영상미는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의 투샷이 나올 때 그림이 참 예뻤다. 오로라의 사랑스러움을 정말 잘 표현해내는 배우가 등장해줘서 좋았다.
4 years ago
어제밤에 cgv 에서 안젤리나 졸리 리즈시절 이러면서 보여주길래 봤는데 뭐가 리즈 시절이라는건지 깜놀. 매력 1도 없는, 입술만 보이는, 얼굴과 몸의 비율 안 맞아서 츄파츕스 같은 배우던데. 오늘 영화 검색했더니 이게 무려 2001년도 영화....헐...솔까 영화 촬영 당시 졸리가 40세라고 해도 믿었을거 같은데. 그냥 ...

알렉산더 Alexander에 대한 Rosanne 리뷰

3 years ago
워낙 긴 러닝 타임 덕에 알렉산더의 전장에서의 영웅적인 활약만을 그린 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그리고 야망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였다..그리고 시간이동의 반복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며 흥미도 유발을 했다.....안젤리나 졸리의 그 마녀 같은 몸짓과 그 눈빛....괴기스럽기보단 도리어 섹시함이 느껴지는 연기에 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