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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스탠리 크레이머
3 years ago
스탠리 큐브릭의 '야심'
3 years ago
스탠리 큐브릭감독은 천재다.

루시 Lucy에 대한 SHPCfScyWY8zE1v 리뷰

3 years ago
스탠리 큐브릭이 되고 싶었던 뤽 베송
3 years ago
역시 스탠리 큐브릭...그의 영화에서 미장센을 빼놓을수 없지.
3 years ago
스탠리 큐브릭 영화들은 대부분 지루한데, 이 영화는 예외였다.
3 years ago
나에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을 이끌어 준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3 years ago
이 극적인 소재를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다니... 전쟁 장면이 몇 번은 더 나올 수 있는데... 스탠리 큐브릭 맞나..
3 years ago
강렬하고 충동적인 사운드 효과와 스탠리 큐브릭의 기괴한 스토리 라인 덕분에 지금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공포감을 선사해주는 작품.
3 years ago
디즈니는 일본만화와는 다른 아기자기한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네요. 어른이 봐도 무난합니다. 여기서도 故스탠리 옹 카메오로 나오는군요.
3 years ago
명불허전 역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다. 전쟁이라는 것이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이며 명예욕과 권력욕에 병사들의 목숨이 개미 목숨이 되는 것은 순식간인 것 같다.
4 years ago
내인생의 최고의 영화!! 마지막 반전은 식스센스에 버금가는 최고의 반전..후덜덜 미국에 스탠리 큐브릭이 있다면...한국에 최! 야! 성! 이 있다...한국인으로써 뿌듯하다...
3 years ago
허영심많고 음란한 비비안리(블랑쉬)와 야성적이고 폭력적인 말론브란도(스탠리)의 대충돌. 절망을 겪은 그녀가 선택한 것은 욕망이었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과연 엘리시움(그리스신화천국)이었을까?
3 years ago
스탠리 큐브릭은 묘목에서 거목으로 성장한 감독이 아닌 이미 거목이었던 감독. 56년의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다. 보는 내가 마치 조니 클레이의 심정 같았다.
3 years ago
왜 그런 논란들이 있었는지 이 영화를 보니까 알거 같다.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영화라고 말 할 수 없는 영화. 아무튼 커크 더글라스의 카리스마는 영광의 길때가 더 나은 것 같다.
3 years ago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스탠리 큐브릭의 섬세한 연출로 웅장하게 담아냈다. 고전답게 긴 런닝타임과 연극과 같은 대사들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당시 기술로 잘 다듬어진 영상미는 역시 큐브릭 답단 생각이 든다.
3 years ago
로만 폴란스키는 이 영화와 차이나타운이라는 위대한 걸작을 연달아 만들었다. 두 편 다 초반 진행 속도는 무척 느리지만 뒤로 갈수록 그 텐션과 힘이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스탠리 큐브릭의 처럼 별 자극적인 장면이 없음에도 정말 무섭게 만드는 영화.
3 years ago
오드리 헵번과 알버트 피니가 부부의 역할로 아직도 서로 사랑하지만 결혼의 위기를 겪고있는 현재와 연애시절부터 결혼 시절의 과거를 오가면서 스탠리 도넌의 연출로 사랑의 달콤함과 웃음과 갈등을 보여준다. 귀에 익은 헨리 만시니의 감미로운 'TWo For The Road' 주제음악을 배경으로. 명작.
3 years ago
스탠리-큐브릭과 커크-더글라스의 만남! 로마 공화정 말기 "스팔타커스 노예반란"을 뜨겁게 그려낸 초걸작 사극! 로마 원로원의 암투와 탐욕 VS 검투사와 노예들의 의리와 신념! 명배우들의 호연, 일대일 검투사 액션이 훌륭하고! 1.2만명 로마군단과 격돌하는 대평원 전투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자유투쟁과 민란의 출발점!
3 years ago
달착륙을 영화로 찍어 그걸 진실로 전 세계에 공표하는데 침묵했던 스탠리 큐브릭이 죽기전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종교의식을 찍어 드러내 보여준 영화를 만들어 참회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돈 많이 벌었으니 만일 지옥이 있다면 거기서 열심히 고통받길. 너 덕분에 미국인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