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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수작. 야쿠쇼 코지와 조연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이십여년만에 다시 보니 주인공의 심리가 더욱 이해가 되는 것이, 역시 내가 나이를 먹은 모양~^^
3 years ago
수오 마사유키는 나를 항상 실망 시키지 않는다. 17년전에 이 영화를 작은 누나와 같이 보고서 얼마나 웃었던지.. 시작과 함께 나오는 장콕토의 스모에 대한 찬양론도 기억에 남고.. 이영화 웃음을 아는 감독의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