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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소피 마르소의, 소피 마르소에 의한, 소피 마르소를 위한, 영화! 소피 마르소 나오는 장면 장면마다 얼마나 탄식 섞인 한숨을 내쉬었는지.....남자 주인공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다. 뻔하디뻔한 멜로영화지만 왜 다들 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 했는지 이 영화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
3 years ago
소피 마르소 섹시미까지
3 years ago
소피 마르소 엄청 이쁨
3 years ago
장-폴 벨몽도 , 소피 마르소
3 years ago
내용은 그저 그렇지만, 소피 마르소가 너무너무 예뻐요

팡팡 Fanfan에 대한 icr9YhaPfgJjgRK 리뷰

3 years ago
소피 마르소의 아름다움을 지켜보는 것도 어느새 시들해지고...

팡팡 Fanfan에 대한 jennife77110189 리뷰

3 years ago
소피 마르소와 벵상 페레의 매력이 가득한 영화
3 years ago
스크린을 채운 13살 소피 마르소, 헤드폰을 울린 리얼리티.
3 years ago
피비 케이츠. 브룩실즈, 소피 마르소가 최고 인기이던 시절

팡팡 Fanfan에 대한 kimberl41380210 리뷰

3 years ago
밀고 당기기의 진수를 보여줌. 남자주인공의 우유부단함이 인내를 요하지만, 소피 마르소가 참 상큼하게 나온 영화. 귀엽다~

뽕 Mulberry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4 years ago
여주가 포도밭에서 한바탕하고 있는데 갑자기 포도밭 안으로 들어와서 엉덩이 까고 소피 보려다 화들짝 놀란 처자가 혹시 김서라 아닌가?? ^^
3 years ago
연극같은 알수 없는 대사들...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 이상한 내용 설정과 전개... 은근 노출씬 많은 아름다운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만...
3 years ago
어린 시절에 제목과 음만 알고 지내던 영화~오늘 EBS에서 보고 잔잔한 감동과 소피 마르소에 풋풋했던 시절^^정말 잘 봤습니다
3 years ago
오랜만에 또 보고싶은 영화를 봤어요..아름다운 소피 마르소, 아름다운 음악...완벽한 스토리..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영화예요..마지막 장면에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절로 흐릅니다..
3 years ago
풋풋한 소피 마르소와 감성을 울리는 OST가 추억속에 빠져들게 한다...스토리는 막장의 연속이었지만 익살스런 엉뚱함이 영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하였고 OST와 귀여운 가족들의 사랑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왔다..
4 years ago
집집마다 걸려있는 그 포스터를 만나다. 우울한 포스터와 달리 유쾌함도 있었던 영화입니다. 사랑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인상적으로 보여주었죠. 소피 누님에 이어 베아트리체 누님을 만나 황홀했습니다. 다만 긴 러닝터임의 감독판은 비추.
3 years ago
부담없이 편안하게 문학작품 한편 감상할 요량이었는데 예상과 달리 영화가 주는 거대한 감정의 진폭과 팽팽한 긴장감에 놀랐다. 유려한 대사와 소피,네이던,스팅고의 뛰어난 연기력, 앙상블은 메인플롯인 수용소 밖의 스토리가 더 흥미로울 정도다. 영화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예술요소들이 빼곡히 들어찬 명불허전 걸작.

슈앙 Chouans!에 대한 deborahbrownvy1 리뷰

3 years ago
EBS에서 재미나게 시청했습니다. 시대적 배경, 영상미와 풍경, 말 잘 타는 것, 소피 마르소의 미모, 시골의 진흙 투성이의 길, 단두대, 별 대수롭지 않게 사람을 죽인는 민중들 여러가지 요소가 저의 시선을 영화에 붙잡아 두더군요. 백작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 때가 가장 재미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4 years ago
배우들의 감정선이 매우 좋았고 다만 그들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개연성이 조금 아쉬었다 엘로이즈,마리안느,소피. 신분도 처한 상황도 다른 이 세 인물을 통해 여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현실을 드러내는 것도 좋았고 달리는 순간을 기다렸다는 엘로이즈의 대사도 인상깊었다 사람들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이 영화가 동성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