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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 이스트우드, 찰슨 브론슨 그리고 버트 레이놀스가 있었다하는데... 버트 레이놀즈 좋은 배우이나 앞 두분과 비교는 좀 그렇다.

버트 레이놀즈의 대히트 코미디

버트 레이놀즈와 까뜨린느 드뇌브의 만남

버트 랭커스터의 코믹연기를 볼 수 있는 웨스턴. 완전 꿀잼

버트 레이놀즈의 감독작! 멋지다, 아주 많이 준비한 느낌이 든다

버트 랭카스터 등 호화출연진도 좋고, 옛날 영화치곤 지금 감각으로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고전 웨스턴무비...

백인이 연기한 아파치. 백인의 눈으로 본 인디언의 삶. 버트 랭카스터가 아니었으면 평범했을 것.

전투기계에서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결말이 감동적인 서부명화... 원조 몸짱인 버트 랑카스터의 젊었을 적 몸매도 볼거리...

B급 괴수영화의 레전드. 총 6편의 시리즈가 나왔는데, 3편부터는 불가사리가 아닌 '버트 거머' 서바이벌 시리즈이다. ㅋㅋ

잘생긴 몬티 미인 데보라카 박력있는 버트 랑카스터를 볼 수 있는 즐거움 송승헌 나오는 새영화 이영화에서 모티브 따온듯

포르노산업의 현실을 잘담아낸 영화. 당대 섹스심볼인 버트 레이놀즈와 후대의 심볼 마크윌버그의 힘겨루기. 아무래도 젊은놈이 이기겠지. 나른함 그리고 니끌거림.. 클래식한 영화. 괜찮다.

데미 무어,로버트 패트릭,포 가일포일,아만드 아산테,버트 레이놀즈,빙 라메즈 등등 네임밸류가 있는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감독의 연출력으로 북미에서 흥행참패 했던 영화! 그냥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았습니다. ^&^ 소장용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뀌는 시대적 격변기에 귀족사회의 불안과 기회주의적 속성 그리고 가문의 영광을 걱정하는 주인공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심정을 세시간에 걸쳐 장중하게 역어냈다. 버트 랭카스터, 알랭 들롱등 명연기와 세밀한 시대연출도 돋보인 영화..

군인의 명예와 원칙보다 계급이 깡패같은 군대에서 소신과 고집으로 나름의 원칙을 지킨 사나이들의 찐한 우정과 사랑을 버트 랭카스터, 몽고메리 클리프트, 데보라 커 등 추억의 명배우들의 멋진 연기로 그려냈다. 파도치는 해변가 키스씬이나 추모 나팔 소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

2차 대전 당시 파리의 미술품을 베를린으로 이송하려는 독일군에 맞서 그것을 지키기 위한 철도 노동자들과 레지스탕트들의 활약을 그렸는데 열차 폭파 장면등 멋진 스케일에 비해 버트 랭가스터 중심의 영웅담에 치중한 전개는 세밀하지 못한듯 아쉽다. 예술품의 가치를 안 독일장교나 프랑스인의 모습은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