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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키튼의 황금기

대단하다. 그리고 버스터 키튼 잘생겼다.

우디 앨런의 SF, 버스터 키튼의 흔적도 살짝.

정녕 다시 사랑해야 할 영화 안/밖의 버스터 키튼

훌륭한 이야기에 버스터 키튼의 슬랩스틱이 더해지면서 재미없을 수 없는 작품..

묘기에 가까운 슬랩스틱을 보여주는 버스터 키튼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이야기도 재밌다..

평생의 라이벌인 버스터 키튼이 우정 출연한 영화. 허나 채플린은 역시 무성영화일 때 진가가 발휘대는 듯.

영화에서 버스터 키튼의 삶을 보았다. 키튼은 영화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삶과 영화 사이에서의 괴리감.

버스터 키튼의 최고 작품이라고 부를 만큼 스펙터클 대작. 20년대에 저런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할 뿐!

좀비 원인발상지; 북한? 좀비 영화 최대블록 버스터 리빙데드등에서 소소하게등장했던 좀비영화가 마을을벗어나 전세계 스케일로커졌네 그리고 유일하게 해결책을제시한 영화 좀비영화의 걸작

필요 이상의 과다한 명성을 누리는 몇몇 클래식 영화들 때문에 고전 영화 평가에 인색한 나지만 선셋대로는 걸작이다. 6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버스터 키튼의 카메오 출연엔 눈물이 날 지경

거장 크레이머가 만든 의외의 슬랩스틱 코미디.인터미션까지 들어가는 무려 160분짜리 대작인데 극히 단순한 플롯에도 불구 감독의 노련한 연출로 그다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트레이시가 노익장을 과시하고 떼거지로 배우들이 출연 죄충우돌하는데 눈물겹게도 슬랩스틱의 원조 버스터 키튼도 카메오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