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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바이러스 광우병..

불멸의 행복 바이러스 전도사!

인간이 포기한 변종 바이러스 이야기~

10대 영화 중 쵝오! 진실은 바이러스

감독의 명성이 아까운 시시한 바이러스 공포물.

기대하고 있어야징~ 근데 요새 바이러스 땜에 영화관에서 못 볼 듯

생각하게 하는 영화! 이 지구에 인간은 바이러스! 충격이지만 씁쓸하게 다시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는 영화!!!!

그 때도 그랬구요,지금 감상해도 무척 잘 만든 수작입니다. ^&^ 아무튼 리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하루속히 퇴치 되기를 기원합니다. ^&^

70년 가까운 미지의 공간 gop안의 좀비바이러스.... 소재가 신선했고, 연출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생각보다 좋았다... 근데 저런 바이러스로 죽어나가거나 이상하면 상부에 보고하고 바이러스 실험 및 치료를 하는게 맞지.. 유럽에서도 홍역,콜레라등으로 전 인구 절반이 죽어 나갔다. 근데 영화처럼 바이러스 질병 걸렸다고 다...

밀폐된 공간, 바이러스, 괴생명체 이런 소재로 만든 영화들 정말 많다. 감독은 1982년작 The Thing 보고 자신의 영화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시간이 흘러도 재미있다.

난 원래 더스틴 호프만 좋아했으나 이 영화때문에 그가 지독한 혐한 배우라는 것을 알았음. 이 영화는 '태극호'라는 배가 나오고 에볼라 바이러스 숙주에 해당하는 원숭이를 키우는 한국인 선원이 보이지 대화도 한국어로 하는 장면이 있고, 더스틴 호프만은 우리나라 까는 걸 운명처럼 생각하는 것 같기도하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진 상황에서 보니 영화처럼 군대를 동원한 비공개의 무모한 작전을 벌이려 했던 미국정부와 비교되는 우리 정부의 대응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겠다. ㅋ 영화적으론 너무 전염병에 대한 공포 분위기 조성이 아닌가 싶고 하필 바이러스 숙주를 옮기는 상선이 우리나라 '태극호'였다는게 당시 우리를 바라보...

미 해병 빨아주고 미국 우월주의 경찰나라 ㅋ ㅋ ㅋ 근데 민간인 죽고 아들 헥터한테 하는 대사보고 이건 우리나라 국뽕보다 100배는 뽕을 더 빠는 영화란걸 느끼며 헛웃음 또 외계인들에게 지구침략을 당하는 영화의 공통점은 외계인들이 너무 막강하고 절대 적인 힘을가지고 몰아부치다 분대정도의 병력에 맥없이 무너지는 ...

이런 류 영화의 공통점은 보편적 상식과 합리성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고 감상적 감정선에 호소한다는 것. 예수교안들 간증 들어보면 열라 황당한게 수두룩한데 근거 따져보면 그냥 아무 것도 없다.뇌피셜 망상의 결과. 예수 맏는 믿음으로 기도해 불치 암 치유 받았어용.기도의 힘~헛소리하는 자들의 거짓은 코로나19 사태 하나...

레지던트 이블= 숙주에 상주하는 사악한 바이러스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곧 이 영화의 핵심이다. 인간을 위한 과학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비밀리에 불법을 저지르는 글로벌 독점기업 엄브렐라. 그들이 개발한 치명적 T-바이러스가 인간의 탐욕을 만났을 때, 대재앙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레지던트 이블"은 얼핏 T-바이러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