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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우정의 두사내가 또일을낸다 폭탄장착 변기에 앉아있는 대니 글로버 표정 수장될 위기에 어깨탈골로 탈출하는 멜 깁슨 최고의 콤비네이션 개봉당시 만점
3 years ago
멜 깁슨 ; 어퓨굿맨, 더블타겟 이전의 유쾌-상쾌-통쾌... 제대하고, 얼마 안되서 감동하며 봤었던 영화. 더불어- 바다가 앞마당이라던, 캠퍼-트레일러의 로망을 심어준,,,
3 years ago
24살의 멜 깁슨도 볼만하군 CG 도 거의 없던 시절에 저정도 액션이라니. 굉장한 난이도를 묵직하게 수행해나간다. 이전 자동차액션중엔 가히 탑이라고 할 수 있을듯
3 years ago
중국과 미국의 만남! 그것도 미친 형사라... 아무튼 재미는 있다.그 다음 편이 나오지 않은것이 안타까운 영화! 이제 멜 깁슨도 늙으셨던데? 세월이 가는 것이 슬프다.
3 years ago
멜 깁슨이 매드맥스가 있다면 커트러셀에겐 탈출 시리즈가 있다. ^^ 몽환적이고 컬트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네요. ^^ 그렇지만 다소 지루한 면이 있어요. 다만 911 테러를 예견한 영화라고도 합니다.
3 years ago
과감히 말하는데 소설 원작을 살린 가장 뛰어난 영화다^^시대는 흘러도 예술혼은 발전하지 않나보다^^헐리웃 최고 중의 최고 로렌스 올리비에와 신비의 여배우 멜 오베론의 불멸의 연기다 ㅎㅎ 각색과 감독도 최상이고 ^^

바운티 호 The Bounty에 대한 Fabian 리뷰

3 years ago
18세기 영국의 남태평양 정복시대에 발생했던 선상반란을, 80년대에 또다시 극화해 리메이크한 해양액션! 대항해시대 이후 발생했던 선상반란들 중, 해당사건의 극화는 물론, 여러 선박, 잠수함 선상반란 영화들의 기원이 된 사건! 남태평양의 대자연이 아름답고! 멜 깁슨, 안소니 홉킨스, 루이스, 리암의 열연이 굉장하다.
3 years ago
피터-위어의 걸작 전쟁영화! 1차 세계대전 당시, 처칠이 기획한 "갈리폴리 상륙작전"에 투입된 호주군 병사들의 여정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내면서, 현대전의 처참함을 고발했다. 시원한 스케일, 기나긴 참호선, 청년기의 멜-깁슨,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위어 특유의 진중하고도 유려한 연출! 긴 여운을 남기는 기념비작~!
3 years ago
2탄! 멜-깁슨과 작가 랜달-월레스의 정수가 담긴 걸작 전쟁물! 미국혁명에서 미국 독립군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 '레인저 경보병' 유격대의 조상들을 사실적인 액션으로 보여준다. 머스켓 저격술, 유격전술과 게릴라 전술! 동포 개척자들을 도륙하는 영국군의 모습에서, 앵글로색슨의 냉혹함이 잘 드러난다!
3 years ago
20세기 멜-깁슨 의 완결편! 핵전쟁 이후에 "문명"이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노사갈등, 모계신화 VS 남성영웅 신화"의 대결을 펼쳐낸다. 구세대가 새로 만든 문명을 부수고, 폐허에 둥지틀며 희망을 찾는 신세대의 모습이, 아이러니! 여기서 탄생한 모계신화는, 30년후 4탄에서 훨씬 큰 스케일로 부활한다.
4 years ago
Can't take eyes off you, OST로 사용된 노래만 들으면, 멜 깁슨이 블라인드 사이로 비치는 줄리아 로버츠를 훔쳐보는 장면이 저절로 그려진다. 지금 다시 보니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반전 결말도 시시해 보인다. 그 전만큼 재미있진 않다. 액션 연기도 어색하다. 살짝 툭툭 건들기만했는데도 쓰...
4 years ago
멜 과 줄리아 의 연기 호흡이 좋았던 영화.....이런거 저런거 다 너무 짜여져있지 않다고 불편 할만한 영화가 아니다...거대한 음모안에는 낭마적 사랑이 있었으니 그 자체로 짜임새를 따질 계제는 아니다....그냥 약간 유머코드가 있는 영화라...가볍게 즐기면 되는 영화였다 아주 훌퓽 하다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졸작은 ...
3 years ago
국가나 국기를 위해 싸웠기보다 전우들때문에 싸워야 했던 처절한 베트남전 당시의 모습을 멜 깁슨 등 주조연의 묵직한 연기와 리얼한 전투씬으로 잘 담아냈다. 그 속에 참전 기자들의 노력으로 반전 운동이 전개되고 결국 베트남에서 철수 했던 미국...그러나 여전히 미국은 무기 장사를 위해 젊은이들 전쟁으로 몰아내고 있지.. 한국...
3 years ago
2편의 대박 성공에 힘입어 완전히 주류 영화가 되어버린 아쉬운 3편. 주연배우에 무려 티나 터너를 섭외하는가 하면,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1,2편의 음악을 담당했던 브라이언 메이 대신에 모리스 자르 라는 대형 작곡가가 음악을 담당했다. (물론 티나 터너도 함께) 매드 맥스의 상징과도 같은 자동차, 바이크 액션은 여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