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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바네사 메이 누님이 미모로 영화를 압살해버리는구나
3 years ago
몸매쩌는 여배우 마틸다 메이 1965년생 프랑스 파리 출생
4 years ago
영화는 못견디게 뻔하고 지루하고 평면적인데 퀸의 음악들이 다 했다. 화가 날 정도로 밋밋한 프레디라니... 그 엄청난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1도 없는 자그마한 남주. 메이 등 전설의 멤버는 병풍 세워놓고... 팬으로써 한심한 지경의 영화인데 음악 때문에 그래도 여운이 남는다.
3 years ago
메이...이십대 중반에는 그저 왕가위 아류라 여겼고, 엔딩 장면 또한 허세라고 생각했는데...어느덧 메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곳을 찾기가 그토록 어려울 줄이야...공원에서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길게길게 울던 모습...내가 소리내어 울 수 있는 곳, 어디일까..
3 years ago
2편의 대박 성공에 힘입어 완전히 주류 영화가 되어버린 아쉬운 3편. 주연배우에 무려 티나 터너를 섭외하는가 하면,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1,2편의 음악을 담당했던 브라이언 메이 대신에 모리스 자르 라는 대형 작곡가가 음악을 담당했다. (물론 티나 터너도 함께) 매드 맥스의 상징과도 같은 자동차, 바이크 액션은 여전하...
4 years ago
메이 숙모에게 그날의 진실을 고백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2년 동안 그 죄책감을 혼자 앓으면서 속이 썩어문드러졌을 것이다. 화재현장에서 어린 아이를 구하러 불 속으로 뛰어드는 용기, 때로는 그것만큼이나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있다. 사랑하는 이에게 가슴이 찢어지는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바로 그런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