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리빙 엔드 result, Total 2 (take 0.001716 seconds).

3 years ago
웨슬리 헤어스타일 빼곤 촬영, 편집, 음악, 캐스팅 모두 맘에 들었다. 마이크 피기스의 스타일을 말할때 이 영화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보다 더 가까운 듯하다. '리빙 베가스'는 극도로 응축된 느낌?
3 years ago
추억속의 영화 반갑네요. 상당히 강렬한 영화였죠. 브룩클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 리빙 라스베가스 같이 당시 충격적인 영화였지만,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려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워낙 상업적 영화가 판을치는 시장이라 그런지 이런 영화가 그립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