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에 대한 Katie 리뷰
리버...잊을수 없는 사람...내사랑 리버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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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에 대한 Hilary 리뷰
리버 피닉스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Dogfight에 대한 Rose 리뷰
리버 피닉스
나의 영원한 리버~~
베트남전쟁에 참전하는 어린 병사 에디와 엄마를 도와 카페에서 일하는 못생긴 소녀 로즈의 하룻밤을 그린 영화. 섬세한 연출과 리버 피닉스와 릴리 테일러의 호연이 돋보인다. 리버 피닉스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강추.
너무도 일찍 사라져버린 당신, 리버...ㅜㅜ
리버 피닉스, 당신이 아직도 기억되는 이유~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에 대한 Elle 리뷰
리버 피닉스,,,그 이름 만으로 볼만한 가치있는 영화
리버 피닉스의모습까지 볼수 있으니
꼭 볼만한 가치가있는 작품
리버피닉스...이름만으로도 떨려오는, 잊을 수 없는 청춘의 이름 리버
어렸을때 주말의 명화로 이 영화 보고 리버 피닉스 팬이 되었는데...
리버 피닉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베트남 전에 대해 이런 반전 영화는 없었다.
마지막 리버 피닉스가 여자주인공에게 찾아와 아무말 없이 안길 때 넘 슬펐다.
리버피닉스 보고싶다~!
맥은 다르지만 쇼생크탈출과 쌍벽을 이루는
스티븐 킹의 최고작.
리버 피닉스가 그립고
어릴적 친구들이 그립다
아이다호 My Own Private Idaho에 대한 Chester 리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없었지만,
영화에 녹아드는 리버 피닉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별 만점.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에 대한 Fabian 리뷰
아름다운 요절배우라는 쓸데없는 수식어없이도 리버 피닉스가 얼마나 가치있는 배우였는지 보여주는 영화..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지금봐도 훌륭하다
릴리 테일러와 리버 피닉스, 두 사람 묘하게 어울린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어떤 먹먹함이 가슴속에 아련하게 남는다.
스탠 바이 미를 보고 리버 피닉스를 알게 되어 찾아 본 영화.. 방황하는 영혼들을 보면서 어찌나 내 마음이 심란한지...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에 대한 Otis 리뷰
영화에서 처럼 결국 크리스 역을 맡았던 리버 피닉스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군요ㅠㅠ 기억에 남는 ost와 자연스운 연기로 아동모험 로드무비로써 괜찮은 영화~
참, 아련한 영화다. 리버 피닉스의 풋풋한 모습과 꾸밈없는 멋진 피아노 연기하며, 정말 아까운 사람이라는 생각만.. 아마 살아있다면, 디카프리오 만큼이나 누리고 살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