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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로코

평타보단 괜찮은 로코

인생 로코 영화

로코 어벤저스네..ㅋ

그냥 그런 로코..

인생 로코 영화 ... 인정

최고의 로코~ 그 이상

이런 무식한 다음 직원 같으니 존(타잔)이 로코 시프레디고 제인이 로사 카라시올로인데 반대로 적어놨네. 로코 시프레디는 포르노계 최고의 스타. 일반 영화라면, 제임스딘 말론브란도 로버트드니로 알랑드롱을 합한것 만큼이나 엄청난 분인데 이런 분을 잘못쓰다니...

카메론 디아즈의 리즈시절 풋풋함이 한껏 묻어나는 갸볍게 즐길만한 로코

자극적이고 다소 유치할수있는 소재인데 넘나 재미나고 유쾌하게 풀어낸 로코. 뭔가 깊이가 있네.

유쾌하고 재밌는 로코! 젊었을 적 휴잭맨이 너무 잘생겨서 놀랐고 여주도 너무 예쁘심 ^^

80년도 더 된 영화지만, 로코의 정석을 잘 보여준 영화.. 히치하이킹 장면이나 버스에서 초코렛 검을 파는 장면도 신선하고 그 시절에 저런 내용을 담아낸 스킬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비록 약간 구식이지만 충분히 귀엽고 재밌는 로코~

바람둥이 재벌을 사랑한 순진무구한 여대생.거기에 탐정인 아버지의 부성애를 섞은 로코..솔직히 스토리는 오글거렸지만 빌리와일더의 자연스런 연출과 귀여운 오드리 햅번의 연기 보는 맛에 끝까지 보게된 영화.. 근데 로마의 휴일이나 티파니의 아침을..보단 그녀의 매력발산이 덜된 느낌이었다.

인생이 꼬일 때, 여행을 떠나면 길이 보인다더니. ㅋ 사랑에 대해 엇박자를 걷고 있는 두 여인이 크리스마스 연휴에 집을 바꾼 여행에 운명의 짝을 찾는 스토리를 따뜻하고 귀엽게 잘 그려냈다. 좀 작위적인 설정이지만, 주조연의 캐미도 완벽하고 감성적 ost와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빛나 보인다. 와 더블어 크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