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result, Total 30 (take 0.002211 seconds).

4 years ago
평점 준 어느분 말대로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이긴 하지만 한국식으로 막장 드라마라고나 할까?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눈빛이 참 멋지네요~ 감탄만~~

데어데블 Daredevil에 대한 Grover 리뷰

4 years ago
너무 감성적이고 능력도 영웅이 되기엔 많이 부족 러브 스토리도 넘 약하고 여주인공의 액션은 정말 ㅎㅎ 조커처럼 악당이 차라리 캐릭터 있는듯
3 years ago
로맨스 코미디 영화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최루성 러브 드라마로 바뀌면서 결국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케리 그란트 & 데보라 커 조합에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더해지니 최고의 로맨틱영화가 될수밖에
3 years ago
너무 작위적이고 뻔한 로코지만,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던 '러브 어페어'의 신파를 훈훈한 로코로 잘 버물려서 연말 이나 '발렌타이데이'에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한창때인 귀여운 맥라이언 그리고 달달한 OST가 옛추억에 빠지게 한다.
4 years ago
이연걸 견자단같은 남자의 무술이 아닌 장쯔이와 양자경의 여자의 성을 가진 무협의 대결씬에서 이토록 강렬하고 멋지게 연출한 영화가 있을까 ? 장쯔이와 장첸의 과거 러브 라인 분량을 줄이고 주윤발이 푸른여유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 years ago
앤디 윌리엄스의 목소리로 듣는 "Where do I begin"의 러브 스토리.. 이곡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구나... 그만큼 이영화가 가지고있는 그 가치는 70년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소중할지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그분이 돌아가시고난뒤 대부,티파니와아침,러브스토리를 다시봤던기억이..영화에서는 음악이 절반이다.
4 years ago
개구리씬 빼고는 그냥 아침드라마 느낌. 첫장면 땜에 뭔가 있을것 같지만 별거 없고 그냥 첨부터 끝까지 각 케릭터의 인간극장만 이어짐. 러브 액추얼리처럼 각 스토리가 재미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텐데 이건 너무 지루했음. 케릭터들도 다 어디서 본 설정인데 대사도 와닿는거 별로없이 오그라들고.
3 years ago
정말 신비로운 눈동자... 빨려들듯것 같은 눈동자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소피마르소... 88년 작품이니... 한참 아름다울때였나요... 채널돌리다가 헉~ 소리내며 채널 고정하긴 처음이었음... 영화 내용은 옛날 그저그런 영화로 5점 수준이지만... 소피마르소 전성기 미모를 볼수 있는것만으로 9점에, OST '유 콜 잇 ...
3 years ago
예전에 봤을 때는 어른들의 멋진 러브 스토리라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현실이 더 눈 앞에 보인다. 애들이 말썽 부릴 때마다 내 복창이 다 터지는 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안쓰러우면서 사랑스러워진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건 역시나 너무 로맨틱 하다는 거. 이런 조합 또 없겠지...
3 years ago
비디오로 처음 봤을 때 뭐 이런 내용이야? 이랬는데 2005년 정도에 다시 봤죠. 그 때는 안 보인 게 보이고 남자든 여자든 어쩔 수 없었다. 그 상황에서 달리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며 보통의 영화와는 표현력이 남다르다고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술 한 잔 먹고 이 영화의 가장 절정의 부분을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