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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후훗~ 재밌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이 확확 와닿네요!
3 years ago
이 영화가 "아티스트"란 영화를 만들었지만 "The Artist" 보다 위대하다
3 years ago
어릴때 본 영화중에 굉장히 기억에 남는 영화 월버그 란 배우를 제대로 각인시켜준영화 몰입감최고 !!
3 years ago
누구에게나 언젠가 닥칠 인생사에서 난 뭘 해야하지? 란 의문에서 답을 조금은 제시한 영화.
4 years ago
긴 영화임에도 이렇게 지루하지않을수가. 나비가 되어 훨훨. 등장인물중 란 멋짐. 10년전 영화라 지금은 나이가 많이들었더군요ㅎ
4 years ago
최고의 영화...란 네티즌 평을 보고 봤는데..역시 two thumbs up!! 흠..아름답고 섬세하고..절제된 masterpiece!

꿈 Dreams, 夢에 대한 elizabe88516462 리뷰

3 years ago
거장의 예지력? 1990년에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을 예견하다니.. 그리고 고흐 그림속 인간 표현도 신선, 그후에 고흐風 유화 영화 '빈센트' 란 영화가 만들어 진것!! 나머진, 그냥저냥.

원티드 Wanted에 대한 Demi 리뷰

3 years ago
멋있고 화려한 액션?? 어떡해서든 ‘기가막히네’란걸 보여주고싶어 안달나서 너무 오버하는걸 넘어서 ‘황당무계하고 어이없음’을 죄다 때려박은걸 먼저 느낀다 ‘와아~‘ 가 아닌 ‘저게뭐야;’ 란 느낌만 줄창든다 하더라도 좀 작작해야지...
3 years ago
극장가서 사전정보 없이 사촌 과 같이 봤다가 피똥 쌀듯 한 무안함을 느꼈던 영화. 당시 하리수와 쌍벽을 이룰 신세기의 여배우(?)란 기대감 하나로 만 보았던 듯 하다.
3 years ago
하지원과 권상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나중에 영화 중간에 나오는 신부를 내려주세요 란 노래랑 율동을 결혼식장에서 봤을 때는 뭔지 모를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었음.
3 years ago
예술이냐? 외설이냐? 란 논쟁을 일이켰던 영화치고는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다. 외설도 아니고 야.동 수준이면서, 예술성은 전혀없는.... 단, 얻을것이 있다면 돈 많이 벌어서 이들처럼 방탕한 인생을 살아라..하는 정도 일것이다. 실망스럽다.
3 years ago
애니메이션 아닌데. 청소년... 음... 어린이용 영화. 이거 보고 나서, 우리나라는 왜 이젠 애들용 영화 만들지 않을까... 부러웠다. 유치해도 볼만했음. "돈 데크만 같은 거요?"란 대사가 나오는데 바로 알아들었지롱. mbc 시간탐험대
3 years ago
"여인의 음모"란 제모으로 비디오 나온 것도 빡치는데, 그 전에 TV에서는 "컴퓨터 환상여행"이란 제목으로 나왔기에 더 어이없었지요. 다행히 영화제목에 영어 원제목도 같이 있어서, 나중에 나이먹고 찾긴했지만... 암튼 명작! 테리 길리엄 최고!
3 years ago
역시나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확실한 멜로물 또는 포르노 아니면 미스터리물을 찍던지...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진행과 연출에 "역시나..."란 말이 절로 나온다. 좀더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다는 강한 need를 느끼게된다.안 보았던것보다 못했던 영화중의 하나였다.

투 다이 포 To Die For에 대한 Dolly 리뷰

4 years ago
영화가 처음 시작될때 왜? 니콜키드먼이나, 호아킨 피닉스가 이런 작품에 출연했을까?란 의구심을 갖었었다.그러나 인터뷰형식으로 치정사건을 포장하여 개인 이기주와 매스미디어의 폐혜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불행이란 구스 반 산토 감독의 메시지를 읽을수있는 형식과 의미를 갖고있는 작품으로 이해되었다.
3 years ago
홍콩느와르 가 보여줄수 있는 모든 폼 나고 멋지고 비장한 것을 이영화는 보여줬었다!!!!!!! 전작보다도 더욱 뛰어난 완성도 마지막 에 모든 복수를 끝낸 송자호, 캔, 그리고 용사가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당당하게 경찰들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간지 란
3 years ago
우리가 알고있는 사랑에 반한 역설적인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는것 같다.사랑이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것이 전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상대방이 포용할수있도록하는 의타적인면도 수반되어야한다는것을 알게된다.이런 비슷한 문제에 처해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노라니 "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지름길은 없어요!"란 대사가 마음에 끌린다.
3 years ago
"스포츠는 이기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을 아름답고 따듯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다.!"란 말을 하고싶다.흑백의 인종문제가 얼마나 큰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같은 민족이면서 지역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흑백논리가 얼마나 초라한것인지를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3 years ago
프랑스 국민만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기념비작! 르네-고시니 작가의 원작만큼 재미있진 않다. 드루이드 사제가 만든 '마술약'을 먹고서 로마군을 무찌르는 켈트족의 풍습은, 광전사(베르세르크)란 형태로 게르만과 바이킹에게도 계승됐는데, 이는 미국의 뽀빠이, 등의 '약물형 슈퍼솔저'로 계속 이어진다.
4 years ago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중년의 아픈 사랑을 심층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였다.어설픔에 좌충우돌하는 퍼피한 사랑이 아닌 무게감있는 사랑속에 사랑의 고뇌함이란... 대사중에 나오는 "나도 이런 내가 싫어"라는 말이 이 영화의 모든것을 대변해주는것 같다.갑자기...나훈아의 "갈무리"란 가사가 생각났다.가슴아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