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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공감이 간다는건 여자가 당할수있는것 당해야하는것 모아놓은것밖엔안되고 김지영 언니같은 사람도있고 김지영 직장 상사, 동료같은 사람도있는거다. 스스로 치료받고 깨우치는것까지 사회의 문화, 문제라기보단 스스로의 깨우침의 문제라는걸 알아야할듯..
4 years ago
아직 안보신분들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책을 먼저 읽었지만 책과는 다른 감동이 있네요. 몇 번이고 울컥하게 하는 출연한 한 분 한 분 배우들의 사실적인 명품 연기가 좋았고 특히 여주인 정유미씨의 넘치지 않는 김지영 그 자체 연기가 최고였습니다. 제작부터 스텝 배우까지 모든 분들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영화...
4 years ago
독박육아라는 해괴한단어를 탄생시킨 페미니즘의 민낯 30분 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못보겠더라 남편도 잘해주더만 어쩌라는건지 남편보고 직장관두고 애키우라는거야? 결혼해서 애낳고 그 애키우는게 독박육아라는 말까지써가며 잘못된거야? 그애가 남의애야? 둘이 사랑해서 애낳고 사는거아님? 독박육아 그렇게 싫고 힘들면 맞벌이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