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그레타 result, Total 7 (take 0.002743 seconds).

3 years ago
1930대 초기 유성영화에 그레타 가르보...충분히 가치있는 영화입니다.
3 years ago
흑백으로 영롱하게 비추는 지금과 그 후. 그레타 거윅 너무 좋아.
3 years ago
고등학교때, 코아아트홀에서 본영화..스타워즈로 해리슨 포드 뜨고, 다이하드로 보니 베델리아 얼굴이 알려졌을때였지..그레타 스카치 진짜 이뻣는데...
3 years ago
법정스릴러 장르의 최고 명작. 90년대 고전이라 잘몰랐었는데 해리슨 포드의 과거 필모를 찾다가 우연히 접하고 감탄했네요.. 몰입감도 좋고 인물들간의 감정서사도 그렇고 반전도 훌륭,, 9점 + 그레타 스카치의 미모에 10점
3 years ago
예전에 푸른화원이라는 제목으로 명화극장에서 방영했었는데 준 메이슨과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나왔었고 너무나 재밌게 봐서 그 감동이 오랫동안 자리해서 그런가 이작품은 각색도 많이 한것같고 정말 그레타 거윅식의 영화인듯.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다. .
3 years ago
100년 가까이 된 흑백영화가 아직도 공감을 자아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것은 물론 원작이 탄탄한 것도 이유겠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루진스카야 역의 그레타 가르보와 플램쉔 역의 조안 크로포드가 혓갈리는 건... 내 눈이 침침해서인가 ㅠㅠ
4 years ago
27살 꿈과 현실속에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가는 뉴욕의 댄서 지망생 프란시스 하..의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레타 거윅을 위한 작품...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작은 보금자리 하나를 얻을 때까지 친구와 헤어지고 꿈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그렇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접어 보관중인 청춘을 흑백의 여백미로 잘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