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공포의 데몬스 result, Total 40 (take 0.001754 seconds).

새 The Birds에 대한 Elizabe33999324 리뷰

3 years ago
히치콕식 공포의 절정

이장호의 외인구단 에 대한 Demi 리뷰

3 years ago
공포의 외인구단이 아니네...보고싶다.

새 The Birds에 대한 oKgHDyIdAT27lRA 리뷰

3 years ago
히치콕이 보여주는 재난 공포의 기준
3 years ago
어색한 핏자국에 드리운 공포의 그림자
3 years ago
공포의 강도는 약한편이고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3 years ago
불금 이전에 13일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3 years ago
불금 이전에 13일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오멘 The Omen에 대한 barandadeviren 리뷰

3 years ago
공포의 대명사가 되기에 충분했던 그 이름 데미안.
3 years ago
21세기 인공지능 공포의 시작. 좀비랑 괴물은 무섭지 않다.
3 years ago
Mission clear!!! 나이, 국적등 환경에 따라 공포의 크기도 다르다
3 years ago
독일 표현주의 시대의 대표적 걸작이죠. 그림자로 전해지는 공포의 전율이 놀랍습니다

뱀파이어 Lifeforce에 대한 Rudy 리뷰

3 years ago
대박...화려한 특수효과,과감한 노출, 재밌는 스토리...sf 공포의 걸작이다.
3 years ago
지반이 허약한 삼중구조 공포의 집, 관객과 배우들을 흔들다못해 폭삭 무너지기까지
3 years ago
의심으로 잉태하고 불안의 산고로 낳은 공포의 실체, 확인하고도 못 믿을 지경.
3 years ago
지루한 면이 많아유. 근디 제목 번역은 계단 아래의 사람들이잖아. 웬 공포의 계단?
3 years ago
상대가 쏘면 나도 반드시 쏜다? 둘 다 맞을수도 둘 다 틀릴수도 있는 공포의 딜레마
3 years ago
큐브릭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재미있고 상업적인 ? 여하튼 베리 린든이 지루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면 샤이닝은 공포의 극치를 보여준다
3 years ago
헉..너무 무서웠네요..그래도 재밌어요^^그치만 좀 아쉬운 부분은 좀 있었네요.. 공포의 수준은 좀..높았어요..그래그래..그게바로 공포영화야..ㅋㅋㅋ

캐리 Carrie에 대한 8EIQiVBYp2cq8tr 리뷰

3 years ago
학교의 왕따,엄마의 광신에 핏빛 공포의 복수를 가하는 캐리...어렸을땐 너무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보니 많이 슬프네.엑소시스트에 버금가는 공포영화라고 본다
3 years ago
1.2.3 프레디가 온다... 그의 섬짓한 눈빛 만큼 차가운 칼날이 지금도 나의 수면을 방해하는 공포의 진수. 리메이크를 보고 좋았다면 반드시 보아야할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