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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배우 골디 혼 파울 플레이와 더불어 골디 혼 최고의 오락용 못다핀 연기의꿈 이제는 딸이 이어가고 있네 개봉당시 만점

골디 혼의매력이 빛나는 코미디

체비 체이스, 골디 혼,

골디 혼과 멜 깁슨, 그들이 엮는 코믹액션멜로

골디 혼 여사님 너무 이쁘심 ㅋ 킬링 타인용 영화로 딱!

정말 이뻤던 배우 골디 혼 그녀를 알렸던 대표작 그녀의 리즈시절

골디혼 딸보다 만배는 귀엽다.. 정말 귀여운 골디 혼의 리즈 시절.... 멜 깁슨 역시

골디 혼 저때 참 귀엽고 매력적이었는데.. 개봉 당시엔 참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니 그저 그러네..

내가 고등학교 때 이 영화를 볼 때 환호했다. 이렇게 재미 있을 수가. 그리고 골디 혼 이름을 기억했다.

골디 혼과 커트 레셀의 환상적인 작품. 후일에 한국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었던 작품. 한예슬의 '꼬라지 하고는...' 유행어도 한때 유행했다.

젊음의 묘약 목이 돌아간 메릴 스트립 배에 구멍뚫린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죽은후 영원히 산다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다든다는 재미있지만 허탈한 블랙 코미디

몇 번을 다시 봐도 명작. 코믹하고 유쾌하고. 인생의 시점을 또 다르게 볼 수있는 마법같은 영화. 골디 혼과 커트 러셀의 호흡뿐 아니라 연기력도 재미를 더해준다. 교장선생 혼내는 장면에선 정말 빵하고 터진다

영원히 젊음은 간직하는건 후대에 좋은 추억으로 가슴에 남는것..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풍자와 재밌는 특수효과 그리고 매릴 스트립, 골디 혼, 블루스 윌리스의 25년전 모습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결말에 산산조각난 그녀들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