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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장엄한 갱스터 영화....
3 years ago
다소 성스럽기까지하는 갱스터 무비
3 years ago
일반적인 갱스터 영화와 달리 서정적이다
4 years ago
블록버스터가 되고싶었으나 자가당착의 프리즌에 빠진 적당한 갱스터 무비
3 years ago
기존의 갱스터 영화와 너무나도 많이 다른, 부성애를 밑바탕에 둔 명작
3 years ago
내일을 향해 쏴라! 와 더불어 갱스터 올드 무비의의 한획을 그은 영화~*
4 years ago
대부와는 그 결이 전혀 다른 아주 색다른 갱스터 영화를 보게 되리라...
3 years ago
마지막 20분 경찰과의 오버스런 총격전만 없었다면 참 괜찮은 갱스터 무비가 될뻔했는데
4 years ago
경쾌한 블랙 코미디 갱스터 무비. '대부', '좋은 친구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3 years ago
유덕화 때문에 추억으로 봤지만 홍콩느와르 한참 지나고 만든 수많은 홍콩 갱스터 무비중 하나일뿐 큰 의미는 없는 영화..

바운드 Bound에 대한 bettycarterzfw1 리뷰

3 years ago
갱스터 스릴러로도, 퀴어 영화로도 모두 재미있는 천재적 데뷔작. 제니퍼 틸리의 그 비음 섞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3 years ago
아메리칸 갱스터 보면서 궁금했던 프렌치 커넥션의 전모를 알 수 있는 영화. 진 해크만의 젊은 시절 껄렁한 모습도 볼만하고~

칼리토 Carlito's Way에 대한 Allen 리뷰

3 years ago
말이 필요없는 갱스터 무비의 클래식.. 알파시노, 션펜.. 아 증말 .. 말이 필요없다 가슴아픈 느와르 이런 배우들과 이런 감독.. 이런 스토리.. 이런 영화가 또 나올수 있을까..
3 years ago
팔머 본인 작품인 언터처블을 눈에 띄게 오마주했고, 스콜세이지 냄새도 남. 알 파치노 특유의 틀에 박힌 알 파치노 표 갱스터 연기였다만, 끝나고 느낄 만큼 역시 훌륭했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의 갱스터 연기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거기다 코미디까지 있으니 유쾌한 웃음까지 터뜨릴 수 있다. 빌리 크리스탈이 마피아 흉내 낸답시고 대부 대사 따라하는 장면에선 박장대소했다.
3 years ago
미국이 절대적 패권국의 왕좌에 올라서는 당시,노골적인 국수주의를 표방한 이영화는 사실 제3세계인이 봤을때 심한 거부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그럼에도 우리는 캐그니의 원맨쇼마술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데 갱스터 연기만 할 줄 알았던 그가 여기서 뿜어내는 진솔된 연기와 춤에는 경탄을 금할수 없기 때문이다
3 years ago
전형적인 80년식 드라마랄까, 더러 작위적인 감이 있고, 로버트 드니로의 갱스터 이미지가 자꾸 떠올랐다든지, 로빈 윌리엄스 팔에 저렇게 털이 많았던가 하는 잡다한 생각들이 몰입을 방해하기도. 그렇지만 레너드가 폴라에게 작별을 고할 때, 폴라가 경련에 떠는 레너드를 춤으로 이끄는 장면에서는 할 말을 잃었다.
4 years ago
대부에서는 예술적인 복수극을 그려냈다면.....이 영화는 갱스터들의 양아치 짓거리들을 아주 지저분하고 레알하게 그려냈다.....역시 로버트 형의 연기가 돋보였다....대부2에서나 이 영화에서나... 그러면서 스티붕 유가 생각났다....스티붕 유가 갱스터였다 아주 양아치 같은 갱스터.....이 영화에서 그려진 하빠리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