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이저 Hellraiser에 대한 l07G4TeOD3oftpU 리뷰
유명한 공포 명작이지유. 이 당시의 특수 효과가 요즘의 컴퓨터로 만드는 CG보다 더 보는 재미가 있어유. 역시 특수 효과는 실물 특수 효과가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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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특수 효과가 현재 한국의 특수 효과보다 훨씬 더 뛰어나서 예의상 10점 주는 거예유. 내용은 그럭저럭이네유.
꼬마 유령 캐스퍼 Casper에 대한 deborah74542369 리뷰
이 때의 특수 효과가 현재 한국의 특수 효과보다 훨씬 좋네유. 어릴 때 재밌게 봤어유. 유아용이에유. 근디 제목 번역은 그냥 캐스퍼잖아.
라비린스 Labyrinth에 대한 Elton 리뷰
제목 번역 좀 제대로 해라. 레버린스잖아. 특수 효과 끝내주네유. 지금의 컴퓨터로 만드는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어유.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여주인공 완전 여신이네유. 소름 끼치게 이뻐유. 지루할 틈이 없는 끝내주는 영화네유.
금지된 행성 Forbidden Planet에 대한 Amanda 리뷰
1956년에는 획기적이었을 특수 효과를 보여주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뻣뻣한 게 흠.
플라이 The Fly에 대한 Jennife87719328 리뷰
파리.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어유.
지금 보면 조금은 조악한 느낌의 특수 효과 장면들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이야기나 캐릭터들은 매력적인 작품
데몬스 Demons, Dèmoni에 대한 Rudy 리뷰
악마들. 이 당시의 실물 특수 효과가 지금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훨씬 더 재밌네유.
할로우 맨 Hollow Man에 대한 Chester 리뷰
CG 어설프지 않고 괜찮네. 2000년에 개봉한 영화인디 요즘의 CG보다 좋네. 실물 특수 효과도 있어서 좋네.
크리스마스 캐롤 Scrooge에 대한 Karen 리뷰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걸작이네유.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네유.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네유. 1950년대 영화이지만 특수 효과 잘했네유.
공포 명작이지유. 요즘의 컴퓨터로 만드는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특수 효과가 더 보는 재미가 있어유.
다리 여덟개 달린 프릭스. 아동용. CG가 가짜 티 팍팍 나서 실감이 안 난다. 실물 특수 효과가 더 좋은디 아쉽다.
그렘린 Gremlins에 대한 elizabe05269050 리뷰
그뤰린즈. 기즈모 귀엽네. 가짜 티 많이 나는 요즘 시대의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보는 재미가 있다.
요괴도시 Wizard's Curse, 妖怪都市에 대한 Nadia 리뷰
티비에서 해줘서 봤는디 요즘의 티 많이 나는 CG보다 예전 특수 효과가 더 정감이 가네유. 내용을 좀 야하게 해보려고 시도하는디 그냥 웃기네유.
불가사리 Tremors에 대한 Ellen 리뷰
요즘 시대의 가짜 티 팍팍 나는 어설픈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네유. 근디 제목 번역은 웬 불가사리?
재밌네유.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보는 재미가 있네유. 근디 제목 번역은 웬 바탈리언?
어릴 때 들었던 노래 기억나네유. 특수 효과 제대로 해서 다시 만들면 끝내주겠네유. 영구 시리즈의 재밌는 점은 별의별 희한한 캐릭터들이 다 나와서 재밌다는 거예유.
엘름가의 악몽 3. 1편에서 여주인공이었던 낸시가 재등장해서 아이들을 도와주다가 결국 죽네유. 1편은 지루하고 2편은 쓰레기작인디 3편은 재밌네유. 특수 효과 더 좋아졌네유. 징그러운 면이 많아졌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