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이 1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은데? 눈요기거리는 왜 그렇게 풍부한지? 감독이 그 당시로서 아주
야심 차게 작심한듯.... 기회만 생기면 훌렁덩 훌러덩...ㅎㅎ 근데 제일 예쁜 애가 그냥 먼저 죽어버리네...
실제 쌍둥이 배우 중 티나가 젤 예쁜데 죽어버리고....남매가 살아남는군.....아주 그냥 제이슨을 작살
내는...
2편보다 훨 나은데? 쫄깃쫄깃하게 봤다...역시 제이슨은 하키매스크 득템을 해야...제대로지... 어떻게 그 가면으로 시작했는지 알게 된 레알 제이슨의 시작을 알리게 된 영화....그러나 늘 제이슨은 좀 얼빵하고 무식한 놈이다...언제 진화할지...근데 죽이는 애들마다 머리 제대로 굴려서 죽이던데...꼭 여자애 하나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