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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적의 신사도를 역이용하는게 썩 보기좋진 않은 듯
3 years ago
타락한 록키 시리즈, 적의 심장부에서 미쿡 만세를 외치다

제너럴 The General에 대한 Isaac 리뷰

3 years ago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보급로를 누가 먼저 선점하고 차단하느냐가 아닐까. 전쟁은 병력을 빠르게 충원하고, 군사물자를 빠르게 실어나르는데 승패가 달렸다. 그리고 적의 이동경로와 병력의 규모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기차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적의 의도를 미리 알면 전략적 요충지에 미리 군사를 배치하면...
3 years ago
여전히 많이 죽네 1편보다 더 (^^;) 이런 영화는 적의 총도 다 피해간다ㅋㅋ 또 그런 맛에 보고ㅎㅎ 전설의 킬러 존윅은 참 고독해 보인다. 중년의 키아노리부스도 멋지네.
3 years ago
오래된 영화지만 나름 괜찮은 구성과 분위기를 가진 수작. 한창 멋졌을 적의 케빈 코스트너를 볼 수 있다. 클라이막스로 다가갈 수록 광적으로 변하는 윌 페튼의 연기도 훌륭하다. 전반부는 다소 지루하지만 후반부는 긴장감 있다.

영광의 깃발 Glory에 대한 Flora 리뷰

3 years ago
목숨을 걸고라도 얻고싶었던 자유. "내가 적의 총탄에 죽더라도, 내 가족이 내가 적과 싸우다 죽었음을 알기를..." 자유란.. 생명을 던져라도 갈구 하는 것 ! 그 자유를 위해서라면 내가 아닌 너를 위해 기꺼이 싸워주는 것.
4 years ago
앞에는 적의 총알 뒤에는 아군의 총알을 맞아가며 무참희 희생당하는 힘없는 군인들. 러시아나 독일 어느 편에 서지 않고 영화는 중립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투장면은 매우 긴박한 전개로 스릴감이 좋았다. 다만 마지막 장교가 굳이 죽는 이유나 그토록 신중하던 독일 장교가 어이없이 나오는 건 너무 어이없지 않은가.
3 years ago
이 영화를 보고 백인우월영화라고 생각한 당신은 극단적인 좌pc주의 개념이 있을 확률이 있음 이건 인간 자체의 대한 이야기임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본질을 딱짚어서 감동을 주는 이야기임 백인이 구원한다라고 해석하면 님 사상에 문제가 있는거고 이 영화 메세지는 "평등한 사상을 가진 인류애를 가진 사람만이 구원한다" 인것임. 그...
3 years ago
총격씬이 아니라 뒤죽박죽 개판이다....어차피 홍콩영화야 로직이 무시된다지만...총알 안 맞기....맞고도 버티기...불사조....이런 거야 다 용인하겠지만....폭탄에도 불사하는 등... 완전 이렇게 시종일관 불사신은 본 적이 없고 막판에는 거의 살인기계 불사신이 됐다..정신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했나 본데.....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