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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모방작인가? 중반까진 그런대로 긴장감이 유지됨.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만드는 계기가 된 작품

Alien; Resurrection 기어이 망조를 만드네 아ㅡ 에일리언

에일리언 시리즈중 단연 최고지 한두마리가 아니라 제임스카메룬의 스케일이 틀림

에일리언 그리고 프레데터가 얼마나 뛰어난 영화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

조물주도 거역하는 피조물은 버린다 ! 인간도 그런 단계란건가? 너무 큰 의미를 담으려는 에일리언

제작 년도를 생각하면 사골 에일리언 시리즈 보다 더 값진 영화다. 최근 고화질로 다시 감상했는데 몰입도가? ㄷㄷㄷ ost 개대박!

여배우 얼굴과 피부 보고 에일리언 영화인줄 알았음. 감독이 제작비 때문에 저런 여주인공을??? 4점은 여주인공 얼굴이 깎아 먹은거임. ㅋ

단성사에서 에일리언 국내 첫개봉작 보고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던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에일리언 특유의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고 잘 알기에 시종일관 그 시각으로 몰입하여 극중 승무원의 일원이라고 가정하고 감정이입을 하니 낯설고 기괴하고 위험천만한 행성에서 살아나와야 하는 공포스러운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고 이런 분위기를 ...

전작들이 워낙 뛰어난탓에 범작으로 남겠지만 그래도 3편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서.... 1 ,3 편은 공포감과 긴장감 이었다면 2편은 뛰어난 몰입감 4편은 흥미로운 선에서 마감 에일리언 시리즈여 안녕 ~~

에일리언 명작에 똥칠한 영화... 1,2편의 명작에 비해 졸작에 가깝다고 봐야지... 단순히 영화 자체는 그냥 평작은 되지만, 1,2편이 너무 명작이라 졸작이 되버린 영화.... 에일리언도 가장 허접한 CG... 어떻게 1편보다 CG기술이 더 퇴보했는지.. 어여 에일리언5로 데이빗이 정착우주선에서 일으킬 짓이 궁금하군....

오리지널이란 이런 것이다! 미지의 지적생명체가 인간 신체를 빼앗고 인간 행세를 하며 기만하는 류의 모든 작품들, 원조는 바로 이 영화다. 1978년 - 외계의 침입자, 1993년 - 보디 에일리언, 2007년 - 인베이젼, 등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각각의 특색들이 있으나 역시 오리지널에 비할 바는 아니다. 각본, 촬영, ...

훌륭한 리메이크작의 표본. 1956년 불멸의 원작이 지닌 긴장감과 불편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50년대 흑백영화의 여러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현장 야간촬영의 장점이라든가 대량 생산공장의 파괴 같은 장면들이 리메이크에서 빛을 발했다. 도널드 서덜랜드를 비롯한 주역 4인방 모두 열연을 펼쳤다. 브룩 애덤스는 ...

레지던트 이블= 숙주에 상주하는 사악한 바이러스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곧 이 영화의 핵심이다. 인간을 위한 과학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비밀리에 불법을 저지르는 글로벌 독점기업 엄브렐라. 그들이 개발한 치명적 T-바이러스가 인간의 탐욕을 만났을 때, 대재앙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레지던트 이블"은 얼핏 T-바이러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