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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1959년작과 너무 비교 됨!

소설과 비교 안할 수가 없잖아

82키로 돼지영같은 쓰레기 3류 영화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객잔에서 이루어지는 결투시퀀스 철저한 미장센에 배우의 동선 ᆞᆞᆞ한국영화 감독이 얼마나 아마츄어들인지 비교 된다

1991년 패트릭 뎀시의 표적하고 비교 되네! 패트릭 뎀시의 표적은 빨려드는데 류승룡의 표적은 늘어지는 건 뭐야!?

'베를린 천사의 시'와는 비교 조차 할 수 없고, '시티 오브 엔젤' 정도와나 대적 가능한 명절용 천사 영화

별 얘기도 아닌데 내 젊은 날이 떠올라 곳곳에서 울컥... 인생은 한 만큼 이익인것 같다. 포레스트 검프와 비교 한다면 루디에게 손을 들겠음

디테일함 따지면 당연히 요즘과 비교 불가이니 그런말은 할것도 없고, 69년 영화라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 위트와 센스도 있구 괜찮은 영화였음. 당시에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거에 의외일 만큼. ㅎ

명길 상헌 둘 다 충신..둘 중 누가 틀리다 맞다 할수있겠나.. 우리가 미국에게 굴하느냐 죽느냐를 비교 한다면 우리는 굴해도 삶을 택하는 외교를 선택 하겠지.. 중요한건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는 눈과 귀가 바로 열린 왕이어야 한다.

왜 사람들이 나이트메어(2010) 을 욕하는지 이제 알겠군 2010을 처음 봤을때는 소재도 참신하고 전개도 꽤 괜찮아서 재밌게 봤었는데 그 뒤로 원작을 보니 2010과는 스토리 전개가 비교 조차 불가능 심지어 원작을 거의 배껴놓고 더 못하니 욕 먹는 것이 당연

탈옥영화라면 쇼생크 탈출을 레퍼런스로 삼아 비교 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쇼생크 탈출에 비하면 긴장감이나 참신함에서 많이 떨어지긴하고.......긴장감 유발을 위한 영화적 장치 역시 진부하고 무척이나 전형적이라서 창적성은 떨어진다. 남아공의 오랜 세월 악랄했던 유색인종차별정책을 가지고 기껏 요 정도 밖에 요리 못했나 ...

30대인 지금인 내가볼대 영화자체로는 5점 하지만 옛날영화라서 그런지 아님 옛날 배우 보는 솔솔한 재미라서 그런지 은근빠져든다 내가 연예할대 비교 해보니 정말 순수하다 그 이시대가 부럽기두 한편으로는 남자가 호구네 ^^ 누굴 저렇게 사랑해 본적이 없다 저렇게 올인 할만한 여자를 만난다면 호구짓 할듯. 비 맞는 공중전화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