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마이너스 맨 result, Total 18 (take 0.001347 seconds).

에릭땜에 1점 마이너스

마이너스 평점 없어?

왜 태어났니? 마이너스 별점 5점이다.

쓰레기영화 점수는 마이너스 .점수주라고 해서 할수없이 별한개줬지만 빵점영화 . 인성빵점. 죄의식이없는영화!,

영화의 호흡이 스릴러 및 미스터리인데도 첫 작품처럼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어느정도 예상되는 플롯도 마이너스 요인.

마이너스 평점주고 싶다.완전 막장.. 친구 아내랑 눈맞아서 밀월 여행가고 나중에 친구까지 죽이려 하는 주인공...무삭제판 보면 완전 에로영화 뺨친다....

점점 조금씩 조여오는 공포와 독특한 소재, 그리고 풋풋한 키퍼서덜랜드와 케빈베이컨의 모습은 굿. 그러나 시종일관 눈이 아플정도의 세련되지 못한 촬영기법은 마이너스!

이게 어떻게 1971년도에 만들어 질 수 있나. 10점 영화이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불편해지는 것이 있어서 1점 마이너스. 20세기 영화사에 올라가도 합당한 영화.

현대의 교육에서는 공감을 얻기가 어렵고, 다분이 성적 향상을 위해서 퇴학을 시키고, 아이들의 자유를 앗아갔다는 점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었고, 또한 진정한 교육은 아니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추천한다.

명작이다.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 '영화'는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을 반영한다. 리얼함을 원한다면 영화를 보면안되지. 영화 함부로 0점주는거 아니다. 0점 주는사람들 자신이 영화 한번 만들어봐라. 점수 마이너스-10점 나올걸??

첨밀밀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가 다시 만났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봤는데, 도대체 이 감독은 무슨 정신으로 이런 쓰레기 영화를 만들었는지... 너무 유치해서 손이 오그라들게 하는 졸작. 마이너스 10점

중반까지는 리얼한데 이후 '살인의 추억' 처럼 범인을 가공에 인물로 단정 지어 픽션을 가미한 게 마이너스 인듯... 나는 암만봐도 짭새들이랑 군바리들이 짠거 같다. 91년 당시만 해도 군부독제 잔당들의 권세가 서슬 퍼런 시절이라...

전작만큼의 몰입도를 주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오락실 멀티탭 속의 세계가 인터넷으로 넓혀졌다는 것 만큼은 너무나 반갑다. 수 많은 캐릭터들의 등장 역시 즐거운 요소. 다만, 억지스러운 진행을 위한 요소들이 상당히 큰 마이너스.

1978년도를 휩쓸었던 MBC주말드라마를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영화자체는 그런대로 잘 만들어졌다. 청순가련한 여인역인 유지인과, 바람둥이지만 매력적인 박근형, 참신한 신인이였던 원미경.. 이렇게 세명의 연기는 빛났지만, 비정의 악역인 한진희는 미스캐스팅 이였다. 그게 이영화의 마이너스 요인이다.

마이너스 1점. 아동성애적 요소가 강한 영화. 소녀의 꿈 어쩌고 하지만 dog 소리.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돈으로 사고 사랑이라 말하는 허망함은 동서양을 가리않아. 게이샤를 아티스트라 했다가 몸파는 여자처럼 그렸다가 왔다갔다한다. 결국은 강간욕망 성적 욕망 요소가 군데군데 있는 관음적 영화. 스티븐스틸버그 정말 실망이다.

우리 박근혜공주께서는 지난 3년 동안 주사 중독에 빠지셨다. 그러는 동안 나라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에, 국민들은 찌져지게 힘들었다. 국가를 개판으로 만든 책임을 국민이 심판하겠다는데, 끝까지 해보겠다며 문을 걸어 잠궜다.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걸 몇 번이나 겪었어도 또 뽑아주는 국민도 문제다.

소재는 아주 좋다. 몇 번을 봐도 '소재'는 좋다. 하지만, 전개와 인물 설정/대사 등등이 완전히 ㅂㅅ. 특히 주인공 남자와 여친의 상황판단력, 대화, 지적수준 등등은 대체 각본가들이 뭘 생각하고 설정했는지 모르겠지만, 극의 흐름의 방해는 물론이고 대번에 몰입을 마이너스(-) 상태로 만든다. 극장에서 자비로 안 본 것...

시리즈중 최악의 스토리 최악의 액션....지루하다.....다시금 1,2가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는 것을 상기하게끔 하는 졸작이다....다만 영웅본색 시리즈이기에.....5점은 준다...본토 짱꼴라 새끼들의 4는 시리즈축에 끼지도 못하지만....그것이 빵점이라면 이 3는 5점을 줘야 마땅하다....짱개새끼들은 홍콩이 만들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