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담배 자판기 result, Total 29 (take 0.001254 seconds).

브이아이피 V.I.P.에 대한 Heidi 리뷰

4 years ago
좋은 영화인데 그 미친 쓰잘데기 없는 담배 씬 때문에 몰입감 제로 담배 없으면 영화 못만드니?
4 years ago
담배 끊어라, 골초들아
4 years ago
습관이란 게 참 무섭다.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게 담배다. 한갑 가지고 이틀 피는 담배, 그걸 못 끊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습관적으로 주머니에 손이 들어간다. 담배 한까치 입에 꺼내 무는데, 주머니엔 라이터가 없다. 갑자기 스트레스가 밀려온다. 어떻게든 라이터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라이터를 가져간 사람은 줄 생각을 ...
3 years ago
무섭다! 최고다! 지금 당장 담배 끊어야 겠다...

스모크 Smoke에 대한 oKgHDyIdAT27lRA 리뷰

4 years ago
담배 끊기 전에 봤다면 그들 만큼 피워대며 행복했을듯

스모크 Smoke에 대한 Rosanne 리뷰

4 years ago
담배 한개피를 물때의 행복을 아는 사람에겐, 담배는 생명을 깎아먹는 나쁜(?)놈이라는 사실 따위 더 이상 의미가 없어아진다. 어차피 찰라의 인생, 진실이 아닌 나쁘고 해로운 거짓이면 어떠랴. 라쉬드에게 벌어진 정직하게 고통스런 현실 보단 해롭고 나쁜 담배 한모금이 주는 행복을 택하는게 어쩌면 현명할지도.
4 years ago
여자들이 하나같이 다 왜그렇게 잔인한지... 아이 담배 피는 꼴하고는...
4 years ago
레인코트와 중절모. 그리고 담배...... 씁쓸한 옛날 영화 --- 최현 카사블랑카 잘불렀는데 .....

스모크 Smoke에 대한 bnKevfEGjwcEC5x 리뷰

4 years ago
요즘은 담배 한 대 피려면... 빌딩 밖에 나가서 쪼그리고 피는데 ㅠ.ㅠ
4 years ago
당시 정권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여 바보로 만든 대학생을 술 담배 미팅 으로 잘 표현한 영화
3 years ago
일본사람들은 돈생기면 주식투자를 하고 유럽 사람은 돈생기면 그림을 사고 한국 사람은 술먹고 담배 핀다는데 ᆞᆞ세금덩어리
4 years ago
피워대는 담배, 마셔대는 버드와이져...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숨 막히게 하는 외로움 그래서 울 수밖에 없었던,,,
4 years ago
배우들 연기력이야 모두 신인때니 그렇다 치고..스토리가 꽝임ㅡㅡ만약 우리 아들이 저런여자 델꼬오면 뒷목 잡을듯ㅡㅡ모냐 담배,게임,임신..대박ㅡㅡ
4 years ago
초딩시절 아빠의 담배 연기애 콜록이며 깔깔대며 봤던 이 영화... 시간이 흘러 흘러 내가 엘비스광이 될 줄이야.... 그리고 삭게오 넌 고전 영화 볼자격 미달 알간?
3 years ago
EBS에서 보고 1965년도 영화 속에 담긴 사상의 과격성이 정말 깜짝 놀람. 여자의 순결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고, 주식, 담배, 재테크와 같은 아주 현대적인 얘기를 과격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음.

스모크 Smoke에 대한 Carolrobinsond1 리뷰

4 years ago
아내를 잃은 폴이 담배 가게 주인의 사진을 보던 장면이나, 마지막 카메라를 얻게된 사연, 소중한 원고를 말아서 마지막 담배를 피웠다는 이야기 등등 폴오스터의 각본과 명배우들의 연기가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3 years ago
여러번 봤는데도 늘 재미 있는 영화. 며칠 전 다시 보니 아무데서나 담배 피는 장면이 요즘 사회 분위기 하고 너무 달라서 낯설다. 그만큼 오래된 영화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시 보기 할 영화....
4 years ago
캐릭터들을 너무 잘 살린 연기 그리고 찰진 대사들..그리고 추억이 담긴 골목과 독서실 풍경이 정겹다. 싸움의 기술보다 인생 기술을 배운 주인공의 성장을 너무 재밌게 풀어낸 영화.. 다시 보니 마지막 아버지 대사가 재밌네...담배 뭐 피냐?ㅋ

오빠가 있다 에 대한 Morgan 리뷰

4 years ago
1979년에 본 영화인데 지금도 뇌리에 뚜렷하게 기억날 정도로 명작이었어요. 영화 중 주인공 이대근이 마도로스가 되어 담배 물고 등장할 때 관객 전원이 박수치며 즐거워 했던 것이 마치 얹그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제가 본 영화 중 가장 임펙트가 강한 영화입니다.
3 years ago
이웃을 믿지 못해 총을 늘 곁에 두고 살아가며, 삶의 무게 때문에 술과 담배, 마약에 기대며 살아간다. 타고난 운명과 불안한 미래를 알기 위해 점에 마음을 빼앗이고. 목사를 떠받들며 더 많은 재물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 성결한 몸을 더럽히며, 음욕을 품는다. 악의 세계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토록 타락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