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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뮌헨 Munich에 대한 Fabian 리뷰

4 years ago
네버엔딩 눈에는 눈, 이에는 이
3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절대 명언~~~
3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폭력의 악순환...그러나 통쾌하다..
4 years ago
미국 영국이 아닌 3자의 눈에는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친 국뽕영화 정도
3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행하는 형사 더티 해리. 그때 함께 이 영화를 봤던 친구가 문득 생각나네..
4 years ago
음악이 가슴 저리다. 자보의 선택이 이해는 되었다. 위선자, 한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무 늦게 돌려받았다.
4 years ago
환타지와 곳곳에 숨겨 있는 많은 의미 심장한 메세지가 있는 좋은 영화나 어른의 눈에는 조금은 유치하고 지루한것이 흠이다

에 대한 W7XnRKQ7IRxGuAw 리뷰

3 years ago
줄거리에 나온것보다 훨~씬 무서운 영화입니다.. 미령이 귀신이 되어서 마지막에 여옥을 해치려할때 여옥은 온몸에 한자로 뭐라고 글자를 써둡니다. 아마도 불교 관련 글자이겠죠 하지만 눈에는 글자를 못써두고...
3 years ago
보고나서 더 기억에 남는 영화. 딱 그때까지인거 같다. 홍콩 영화의 전성기도. 스무살 차우 눈에는 사회가 부조리하고 모순 투성이었을 것이다. 차우를 통해 보는, 젊은 청춘의 방황과 고뇌, 사랑과 우정이, 애뜻하고 안타깝고 아름답다

뮌헨 Munich에 대한 Melody 리뷰

4 years ago
다 잘하는 스필버그의 범작. 선한 개인의 파국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눈에는 눈으로라는 식의 복수는 영화에서의 대사처럼 끊임없이 자라는 손톱을 또다시 끊임없이 잘라내야 한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그만이라 할 줄 아는 용기를 부디 낼 수 있기를.........
3 years ago
확실히 1편 보타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데? 여주가 1편 보다 예쁜 것(적어도 내 눈에는)말고는나은게 하나도 없고.....프레디의 위력도 애들 장난에 불과했다.....잔인성도 많이 반감 이 됐고.....이거 뭐 평점을 줘야하나?
4 years ago
친구들이 소각장에서 손을 맞잡았을때 내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그깟 만화가 뭐라고...내가 울다니. 게다가 난 토이스토리 1편도 2편도 안보고 3편을 케이블에서 봤을뿐인데. 이런 표현은 정말 오그라들지만 내 마음 한켠이 아직도 따뜻한 부분이 있다는걸 알게해준 영화였다.
3 years ago
장미꽃이 아름다운 시기 낭랑 18세. 아직 비극의 노출되지 않은 시절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도 정해지지 않았고, 불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이 있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을 향해 불만을 품고, 관심을 가져주길 원한다. 어른들은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세상을 보지만 아이들 눈에는 순수하게 보인다
4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은 참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에 오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고,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 말로 부족해서 피를 흘리기까지 했건만 기여코 복수를 위해 손에 피를 묻힌다. 비의 심판이 있은 후에 내리는 비는 약속의 비라는 걸 잊었다.
4 years ago
상황에 따라서 누구나 악마가 될 수 있고 천사가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살해 됐을 때, 복수의 칼을 갈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당한 만큼만 갚아줘야지.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 잔인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요즘 모방 범죄가 늘면서 더 잔인하게 보도하는 것 같다...

빈 Bean에 대한 6h6hn0abimVr3O5 리뷰

3 years ago
다빈치가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예수의 초상화가 5000억원에 낙찰되어 미술계는 물론 미술이라고는 학교에서 배운 게 전부인 일반인들에게도 헉 소리나는 사건이었다. 시험에 나온다고 하면서 외우라고 했던 그 유명한 그림도 아닌데 최고가에 올랐다는 것에 미술계에서도 논란인 모양이다. 왜 그렇게 비싼거야? 란 의문이 들어 검색해...
3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총에는 총, 테러에는 테러, 전쟁에는 전쟁. 이런 논리가 인간의 역사였다. 법이 그러했다. 살인을 하면 사형을 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인권? 악마에겐 인권도 없다.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인간을 지배해왔던 논리가 변했다. 폭력을 폭력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