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누구에게나 찬란한 result, Total 26 (take 0.002103 seconds).

4 years ago
학창시절, 누구에게나,상상하던,아련함이
4 years ago
김무열이 왜 누구에게나~ 어떤상황에서도~ 화만내는지 아는분
4 years ago
담백하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일들... 근데 남주인공이 좀 유난이긴 하다.
3 years ago
역사고증에도 어느정도 충실한 장편영화. 에바 가드너를 보자니 역시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한듯
3 years ago
누구에게나 언젠가 닥칠 인생사에서 난 뭘 해야하지? 란 의문에서 답을 조금은 제시한 영화.
4 years ago
"누구에게나 두번의 기회는 있는 거잖아요..."라고 독백하며 울던 맥라이언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ㅜ.ㅜ
4 years ago
보다보면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는 영화. 누구에게나 특별한 것 하나는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런닝타임은 너무 긴듯.
3 years ago
태생적으로 방랑벽이 있는사람이 정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방랑벽은 있지않나 싶다. 직업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취향이든.
4 years ago
중년의 나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수수한 영화. 사랑의 열병은 누구에게나 온다. 이처럼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랄 뿐.
3 years ago
사람 만날 때는 누구에게나 신중히 대하고, 친절한 척, 마음 주는 척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100분 동안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주토피아 Zootopia에 대한 Rosanne 리뷰

4 years ago
단순한 플롯으로 현대사회에 교훈까지 주는 영화는 많지 않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깝게 다가가면서도 생각할 메시지를 건네주는 좋은 작품.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와 재밌는 장면들이 아름답다. 훌륭한 애니메이션.

기도의 힘 War Room에 대한 Maggie 리뷰

4 years ago
처음브터 중반까지 지루했는데 1시간 30분 즈음부터 감동의 물결이 ... 눈물이 주루룩... 그다음엔 미소가 ... 이게 내 삶이구나... 누구에게나 적용될 법한 일입니다. 이렇게 살아야지 싶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 하리라. 강추합니다.

꽃섬 Flower Island에 대한 Dean 리뷰

4 years ago
상처를 잊기 위해서 떠난 여행... 그 여정 속에서 만난 이들과 그들의 삶으로 파고들면서 사람에게 상처는 다른 모양과 다른 색으로... 각자 다른 얼굴을 하고있을 뿐... 누구에게나 있는 운명같은 것...
3 years ago
돈에 대한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구나...나도 저마을에 있었다면 동조했을까??라는 생각은 개뿔!! 그냥 웃으며 보기에 좋은 영화. 나이든 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와 몇년 후 '에브리바디스 파인'을 만든 감독의 역량이 돋보이는 영화임.
4 years ago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던 영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아름다운 것 같다~ㅎㅎ 다만 아쉬웠던 건 너무 남자같은 여자 주인공...어릴 땐 진짜 귀여운데 여자 캐릭터를 왜 그렇게 그렸을까....그래두 굿굿!!
4 years ago
새벽에 잠이 안와서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꿈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겁니다.ㅎㅎ 엄정화 누나 한창 잘나갔을 포이즌 몰라 시절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바로 코앞에서 얼굴도 보고 싸인도 받고 저를 포옹해준 기억도 나고 좋았습니다. ^^
3 years ago
어디까지가 환상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꼭두각시처럼 부모에게 얽매여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극단적이지만, 홀로 서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게 되는 심리적 박약아들이 요즘도 많지 않은가 하는 생각. 의지만으로도 되지 않는 근본적 문제들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존재한다.

바톤 핑크 Barton Fink에 대한 Nadia 리뷰

4 years ago
등불은 어디로든 인도하지 않는다. 불길이 되었을 때 결정하게 된다. 머무느냐 떠나느냐. 나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 내 얘기를 쓸 수는 없다. 누구에게나 이야기는 있다. 그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다. 들어 줄 사람이 생기면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자신의 이야기를 토해내듯 쏟아놓는다.

샤인 Shine에 대한 yjfqJfJlxOYobxN 리뷰

4 years ago
대책없이 늙었음을 일깨워주네...몇 번은 봤을텐데...처음 보는 듯 "엉? 저런 장면이 있었나? 유태인이었군!" 처자식 등 누구에게나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아버지! 대통령,사장님,선생님...누구에게도 숨통 막히게 할...술 맛 떨어지게...뽕짝으로 바꿔!..하지 않는 술집 손님, 일부는 기립 박수까지 치는 쫌 과장스러운?
4 years ago
사람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가치있는것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매개로한 이 영화에서 우리는 사람마다의 가치관과 추구하는 이상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갖고 있는지,또 공통적인 분모의 동질성과 청춘들의 공정성을 깊이 생각해 볼수가 있습니다. 이영화와 함께『1997년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천국의 아이들』이란 작품을 좋은 영화로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