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HOWLING에 대한 Helen 리뷰
액션스릴러로 갈 것인지 메세지 전달로 갈 것인지 두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다
루저 (이나영)가 루저 (질풍)을 쫓는 마지막 오토바이 추격씬에서 암울함을 느낀다
Search 갈 곳 없는 삶 result, Total 112 (take 0.001447 seconds).
슈렉 3 Shrek the Third에 대한 Rosanne 리뷰
시리즈 뒤로 갈 수록 빈약해진다.
슈퍼배드 3 Despicable Me 3에 대한 Loletta 리뷰
갈 수록 질리는건 어쩔 수 없네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에 대한 Dean 리뷰
인생의 사거리에서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동생 윤영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기를
인샬라 에 대한 barandadeviren 리뷰
그 먼 곳 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
킬리만자로 Kilimanjaro에 대한 oKgHDyIdAT27lRA 리뷰
바람처럼~~~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그런거임?
헬레이저 Hellraiser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욕망의 지옥, 기꺼이 끌고 갈 발군의 사자들.
하버드대는 정말로 갈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
토르: 천둥의 신 Thor에 대한 Nina 리뷰
의 스파르타도 울고 갈 초특급 히어로의 탄생.
초반 유치해서 그저 그럴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빨려드네요
톰보이 Tomboy에 대한 Otis 리뷰
개봉하면 또 보러 갈 예정입니다.
i love you always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었던 시절의 행복감
초반은 재미있는데 갈 수록 실망이었음. 특히 마지막 경기장에서 싸우는 것이 좀 별루였음.
특이하긴 했지만 아이들로 끝까지 갈 진 몰랐다. 어린 조디 포스터 나올때까지 FF
먼 발치에서 가까이 갈 수 없기에 아련함이 되기도 하지만, 지쳐 쓰러지기도 한다.
월녀의 한 에 대한 XuC8w5fQ9fghNnu 리뷰
초딩때 봤던 ...
주위 여자관객의 비명에
심장마비로 갈 뻔했던 영화...
지금 봐도 무서우려나
손예진님 연기가 놀랍습니다. 원탑으로 극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예요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늘 갈 곳없는 나에게..
데이비드가 나인양 마음 아프게 봤네요.
천국은 어디에 있는 걸까. 하늘 위 구름 어딘가에 있을까. 바다 건너 그 어딘가에 있을까.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일까. 파도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일까. 천국을 향해 날다가 비를 만나 날개가 젖으면 어디에 머물다 갈까. 날개짓 한 번에 겨우 한 발짝 정도 나는데, 천국에 이를 수 있을까. 살아서는 못 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