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에 대한 Elton 리뷰
코로나땜에 극장에서 못 보구, 인터넷으루 다운받아서 봤눈데.....
인터넷으루 다운 받아서 보길 잘했음
극장에서 봤다믄, 돈 아까워..... 잼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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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 The land of water에 대한 Dean 리뷰
근대 좀 다운로드 올린거좀 볼려고 하는대 다운 받을수가 없내요 좀 아쉽고요 볼게 한개인대 나머진 못보내요 그래서 볼수 잇는것만 올려주세요
중국 여자 등장하고 할배 둘 때문이 축축 다운 되는 느낌...
대놓고 중국 투자금 받았다고 홍보 하는듯..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다...
전쟁영화 다운 스케일과 상상이 가미된 스토리 모두 만족스러웠다. 설현의 연기도 별로 이상하지 않았다. 다만, 조인성의 목소리가 영화 내내 아쉬웠다.
유 토렌트로 다시 다운 받아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남.서극과 오우삼의 까메오 출연은 별로였으나 주윤발 옹의 쌍권총 씬은 멋있음.
예전에 봤던 영화이지만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오늘 이곳이 처음이라 영화를 유료로 다운 받아 보고 싶네요. 잘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영화 어디서 다운받아서 볼수 있는데 없나요 ㅜㅜㅜ 꼭 보고싶은데 ㅜㅜ 혹시 인도영화 다운 쉽게 받아 볼수있는곳이나 공짜로 볼수있는곳 아시는분 연락좀 -_-;; 01074037504
헷지 Over the Hedge에 대한 Chester 리뷰
자막이면 자막이라고 표시를 하든지요~ 출연진은 온통 한국사람으로 도배해 놓고~ 자막이면 어떻게 아이들이랑 봅니까~ 딴 애니매이션은 한국 출연진 나오면 거의 더빙이라서 다운 받았는데...
성원 Fly Me To Polaris, 星願에 대한 Felix 리뷰
완전 감동...99년도에 영화관에서 봤는데..오늘 문득 생각이나서 다운 받아봤습니다. 예번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눈물이 흐르더군요..한번씩 보시면 좋겠네여..완전 강추입니다
내일의 팔도강산 來日의 八道江山에 대한 Malcolm 리뷰
DMB로 중간부터 봤는데 다시 보고 싶음.
젊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이런 영화가 있다니 놀라움.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음.
처음 이 영화를 보고, 미친듯이 웃으면서 굴러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갖고 있는 건 VHS 뿐.. ㅠ.ㅠ 혹시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ㅁ;
13번째 전사 The 13th Warrior에 대한 Ruby 리뷰
쓸데 없는 짓거리 없이 남자 다운 것 때론 위험한걸 알면서도 그것에 굴복 하지 않고 사내 답게 가는
위대한 전사 영화를 좋아 하는 남자로써 높은 평점을 줬습니다
기억속의 인생 영화 중하나라서 10년만에 다시 다운 받아 봤더니 왜 이리 영화가 구닥다리야 느리고 구리고 괜히 다시 봤다
추억 속의 기억은 현실에 꺼내면 안 된다는 말이 맞았어
브라이언드팔마 다운 연출, 양아치 연기의 대가 답게 누구도 해내지 못할 역을 해낸 숀펜, 베트남전의 또다른 참상을 보여준 대본, 모두 좋았다. 후반 법정씬을 예상하면서도 발암캐릭터들 땜에 화는 나지만..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다운 받아서 봤더니 한 5 분 가량 짤렸더라구요.. 잘 찾아 보시던지 케이블에서 하는거 보던지 비디오샵에서 빌려 보세요 상당히 석연치 않네요 그 5분이 굉장히 크게 작용 하네요..
배두나의 톡톡 튀는 개성이 잘 발휘되어 귀엽고 여운이 남는 따뜻한 봄날 같은 아기자기한 맬로를 만들어냈다.CF감독 출신 다운 감각적인 영상과 윤종신의 감미로운 음악은 스토리를 더욱 이쁘게 포장하여 듣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현재 리비아상황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 되는 영화 맞군요...
어느분의 소개가 있어 정말 말도 안되는 아주 소박한 금액으로 다운 받아 독서모임 회원 5명이 함께 보았습니다. 돌아 오지 않는 아버지 기다리는 '알리'를 보면서 눈물이......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에 대한 Elton 리뷰
중간쯤 부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마지막 연설은 개연성이 떨어지고 극중 연극무대 같아 좀 우습기도 했지만 다시는 없을 명장면이고 명연설. 반독재, 아니키스트 다운 연설인데, 이 연설을 갖고 매카시가 공산주의자로 몰아갔다는 것은 웃지 못할 일.
툼스톤 Tombstone에 대한 Amanda 리뷰
닥 할러데이의 의리가 돋보이는 영화. 폐얌을 앓으면서도 끝까지 쟈니 링고를 처벌하는 이 영화 TV에서 보고 비됴로 녹화끼지 해서 몇 번을 봤는지.. 결국은 웹하드에서 자막본 까지 다운 받아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자막본 보다는 우리말 더빙판이 더 잼난다는.
얼마 전, 아는 사람과 영화 이야기를 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가 뭐였냐는 질문에
대강의 줄거리를 얘기했던 영화ㅡ
그게 이거 였다니...
하도 오래 전에 봐서 디테일한 기억들은 사라졌지만
참 아름답고 처절한 영화 였다.
다운 받아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