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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未生》主演: 李星民/動物園先生 미스터 주: 사라진 VIP (2020) 臺配國語 DD2.0-192kbps
4 years ago
ㅋㅋㅋㅋ 웃기긴 더 웃긴데.. 1편보다는 짜임새가 덜함. 거의 이문식이 할머니들에게 까이는게 주 스토리라.. 스토리 연관성은 많이 떨어짐. ㅋㅋ 막판 웃음은 초대박. 확실히 김수미가 나와야..
4 years ago
수작(秀作). 말이 필요없다. [ 클래스는 영원하다 ] 주-조연 할 거 없이 연기가 정말 좋다. 전쟁과 인간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들의 감정선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
4 years ago
89년도 작품이었네요 아~~주 어렸을 때 거리마다 이 영화 포스터 붙어있던 기억이 신가하게 또렷히 나서 늘 궁금했던 영환데 ebs 에서 해주길래 끝까지 봤네요 재미있는데 문득문득 찡해지네요 ㅠㅠ
3 years ago
오해, 시기, 질투, 음모, 모함 등 히치콕은 그의 주 재료로 텐션을 만든다. 이 영화는 그런 장점을 가장 잘 살린 영화다. 찰스의 마지막 대사 "셋이서 살기에 이곳은 너무 좁지."가 귓가에 맴돈다.
3 years ago
오래전 tv에서 보았는데 아~주 재있고 좋았단.또 보구 싶다.결말의 장면만은 생각나지 않아..이야기,연기,연출력,캐스팅-주조연에 특별히 왕년의 캐서린 로스의 담담한 듯 세월무상한 존재의 아우라..부분과 전체가 다 쓸만하고 잘 어우러졌다는. 강추올시다!
3 years ago
익숙하지만 독특한 형사물! 뉴욕을 배경으로, 중국계 고참형사와 아일랜드계 백인 신참형사 콤비의 활약을 통해, 미국과 세계를 차지해가는 중국의 영향력을 세기말의 시선으로그려냈다. 미국 영화들 속의 "부패한 흑인형사들"과 달리, "의리와 희생"을 베푸는 중국형사(주)의 모습은, 스타파워때문인가, 미국의 진심인가~!
4 years ago
메스컴이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다훈증후군 같은 지적장애인을 접하게 될 때면 떠올리게 되는 영화들 중 하나다. 지난 주 새로 시작한 드라마 때문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감동적이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르다. 다훈증후군의 평균 수명이 30을 넘지 못한다는, 그땐 몰랐던 사실 때문만은 아니지만 ...
3 years ago
96년 개봉 당시 신영극장(현 신촌 아트레온)에서 관람했습니다. 주,조연 배우들의 면면은 지금 봐도 상당히 흥미롭고, 마구 밀어붙이는 활극으로써의 맛은 다소 평범할 지 모르지만 좋은 배우들과 위화감 없는 CG캐릭터가 주고받는 연기의 합이나 전체적인 재미는, 가히 최고의 드래곤 판타지 영화라고 할 만 합니다.
4 years ago
돈 벌려고 일하는 것 만큼 시간 안 가는 것도 없다. 아 맞다. 목사님 설교도 시간 안 가더라. 매 주 새로운 말씀이라는데,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다. 뭐 어쨌든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시키는 것만 할 땐 사는 재미도 없다. 다들 그렇게 즐길 여유도 없이 억지로 버틴다. 꼭 마취에서 덜 깨 어질어질한 상태로 살고 있다.

솔트 Salt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4 years ago
푸학- 인간 말종새끼들 재밋다고들 난리네. 구역질 나온다. 이 영화의 주인공에 주 미션은 남편을 구하는거였지. 이중 스파이였지만 결국 그녀는 그걸 포기하고 남편을 구하기위해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한척 한거야. 그런데 결국 그녀는 암살단이 남편을 익사시키는걸 눈앞에서 말동말동 처다볼수밖에 없었지.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말이...
4 years ago
한 때 창민이 불렀던 밥만 잘 먹더라란 가요를 들으며 사랑도 불길처럼 부질없다는 걸 느꼈다.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되고 다 삼킬 것 같던 불도 결국 더이상 태울 게 없으면 다시 작은 불씨 상태가 되는 것처럼 사랑도 영원히 타오를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몇 일 지나면 밥 잘 먹고 또 몇 주 지나면 물먹은 꽃처럼 살아나고 ...
3 years ago
뭣도 모르던 17살 때 봤던 영화다. 솔직히 아~주 지루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참고 다 봤다. 근데 뭣도 모르던 그때도 밑에 분 말처럼 촛불 장면은 정말이지... 진짜 ㅎㄷㄷ하다고 생각했다. 영화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보고 있는데, 바로 그 촛불 장면이 나올 때... 그 장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