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Valentine에 대한 fVjegbmfGBCuiLY 리뷰
이 시절 공포영화가 재밌는게 많았음. 이 영화도 그 중 한편.
Search 이 한몸 다 바쳐 result, Total 4297 (take 0.001139 seconds).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토털리콜"과 이 "데몰리션맨"이 미래사회를 많이 보여줌. 실제로 20여년이 지난 지금 실제 상용화 된 것도 꽤 있는걸로 보면, 이 두영화는 좀 대단한 영화임.
이 영화를 처음 본날 내 머릿속에는 온통 이 영화 생각밖에 없었다.
이 영화가 유치해보이는가? 이 영화야말로 반려견들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이다.
메가마인드 Megamind에 대한 fVjegbmfGBCuiLY 리뷰
이 영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영화를 꼭 보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플래시댄스에서도 그렇지만 이 감독의 장기는 역시 세련된 영상미다. 근데 이 영화에서는 감각적인 영상 말고는 그닥...지금이야 이런 유의 내용은 흔하고. 아무래도 내가 이 영화를 너무 늦게 봤나 보다.
나쁜 영화 Bad Movie에 대한 Karen 리뷰
이 영화가 불편하지 않다면, 이 나쁜영화는 존재이유가 없을 것이다. 불편하다. 불편하다. 항상은 아닐지라도 그런 청춘 그런 삶들이 주위에 있음을 아파하자. 할 일이 뭐 없을까. 더구나 이 겨울은 너무 추운데..
백발할아버지 완전 웃기셨음...이 영화가 이 할아버지의 절정!! 시리즈 꼭꼭 챙겨봤던 기억난다
우주생명체 블롭 The Blob에 대한 lindatayloriid1 리뷰
어릴때 이 영화를 보고 하수구공포증이 생김..하수구에서 소리만 나도 이 괴물이 나올것같았음
다음 알바야!嘩！英雄이 원제다. 嬅!英雄이 아니라.....
피끓는 청춘 Hot Young Bloods에 대한 Rosanne 리뷰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시종일관 조마조마했다.
이거 유리 방탄이야~~~ 이 병x 셰키야~~~
의형제 Secret Reunion에 대한 Helen 리뷰
공산당 이 싫다고 말하면 미친놈 이라 소리듣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같은 영화
필로우 북 The Pillow Book에 대한 Loletta 리뷰
이 영화 감독이 이창동 감독의 '시'를 보고 이 영화를 다시 되돌아보기 바람..
난 이 영화가 이 당시 절정을 누리고 있던 왕가위 아류라는 걸 안다. 내 실제 주고 싶은 별점은 후하게 줘도 6점 정도다. 그런데도 왜 별점이 이렇게 높으냐. 뭐 이 정도면 제법 그럴 듯하게 잘 흉내냈고 두 번째 이유는 고등학생 때 영화관에 혼자 가서 본 추억의 영화다. 이 정도만 말하겠다.
디 아더스 The Others에 대한 Elton 리뷰
지루ㅡㅡ
하지만 마지막에 십분?이 이 영화의 모든걸 살려주네
끝까지봐야 후회 안합니다 ㅋㅋ
호기심에 이 영화를 봤는데 진짜 최악이다. 이 영화보면 진짜 멘붕이 든다.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이런 영화에 출연을 할 수 있지?, 호기심에 볼 거라면 비추천이다. 완전 최악이다.
이 영화보고나서 깨달았다.
인터넷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그냥 인터넷 평점 보지말고
자기가 재밌을거 같으면 보시길
난 이 영화 ㅈㄴ 재밌었는데 평점이 낮네요..
만약 평점먼저 보고 이 영화 안 봤으면 후회했을 듯
오멘 The Omen에 대한 l07G4TeOD3oftpU 리뷰
정치와 종교의 정종유착. 17대 대선을 앞두고 개신교계의 정치 활동은 소망교회 장로인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명박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2007년 8월 21일 국립현충원 방문에 이어 첫 번째 공식일정으로 한기총을 반문, 이용규 대표회장 등 한기총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한 바 있...
전망 좋은 방 A Room with a View에 대한 Melody 리뷰
고3시절, 힘들고 짜증날때마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햇살에 힘을 얻어서 이 영화를 50번도 넘게 보았다. 푸치니의 오페라와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자연....이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고 이 영화같은 인생을 꿈꾸게 하는 정말 고마운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