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소리 없는 result, Total 71 (take 0.001040 seconds).

3 years ago
미키 루크 헉! 소리 나옴. 존이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지나치긴 했음. 자상하긴 했지만 이해가지 않았음. 비지엠도 슬프고 맘이 아프다
4 years ago
와 이세영 연기 할말없음 공포영화에 놀라는 연기 다 눈만 크게 뜨게 소리 안지름 대사는 책 읽고 연기력 참 깜 놀람
4 years ago
서른 넘은 노총각, 노처녀가 수두룩해서 요즘엔 그게 흉도 아닌 시대다. 아예 결혼 할 생각이 없는 남여도 많아서 그 속에 섞여 있으면 그냥 그렇게 묻어가는데 속 편하긴 하다. 결혼 안 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느라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할 필요 없으니까. 그러나 사주에 여자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면 때 되면 어떻게든 엮이지 ...
3 years ago
피튀는것은 없는데...괴기스러운 괴물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두고두고 생각나고 가슴뛰는...뭔가 진짜 개운하지않은...숨막히는영화. 제일무서운 공포영화는? 하고 묻는다면 희안하게 제일먼저 떠오르는... 자전거 타는 소리....시러시러....
4 years ago
구형 동화 수준 흑인여자 소리 꽥꽥 지르는거 정말 짜증난다 박사도 몬 즈질에다가 그리고 보그 없애는거 그리 간단해? 심플 자체 데이테가 젤 낫다 우주선도 디테일이 넘 장난감 같음ㅠ
4 years ago
밑에 분은 이 영화가 더 매력적이라는데 저는 내일을 향해 쏴라가 더 매력적이네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요. 영화에서 나오는 형의 부인때문에 짜증 이빠이 났다는... 소리 꾁꾁 아우... 진짜 싫어.
3 years ago
내용이 너무 허술하다. 핵으로 못죽인다는 설정을 했으면 그에 걸맞게 뭔가 좀 달라야지.. 작살로 죽일꺼면 그만한 물리력에 상처 입는다는 말이고 그럼 대물저격총 한방이면 죽는 다는 소리 잖아. 설정이 너무 허접해...
3 years ago
풍자라고 생각하면 겁나게 웃기고 재밌는데 워낙 현실의 또라이들이 많아서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좀 짜증나는 싸이코로 보일수도 있다. 위노나 라이더 새넌 도허티는 다시봐도 정말 예쁨. 크리스챤 슬레이터 이때는 연기 천재 소리 들었을듯.
3 years ago
단점- 1)권총 단 한발 사용 한거 말고는 소리 스킬 시전하는? 연출력 2)여주 괴성의 연속으로 인한 스트레스 유발 장점- 데니스 호퍼 한줄 평- 여주의 오버 발연기를 데니스 호퍼가 캐리하는 영화이다.

페임 Fame에 대한 maryrodriguezi8 리뷰

3 years ago
어릴 때부터 노래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자라서 항상 노랠 불렀다. 노래 부를 수 있는 음악 시간이 제일 좋았고 누나들이 부르는 찬양 배울 수 있어서 교회 가는 게 좋았다. 혼자 교회 가서 연습하고, 울림 소리 듣기 위해 산에 가서도 연습했었다. 양동이 뒤집어 쓰고도 해보고 소나기 내리면 그 비 맞으면서도 해봤다. 고1 때...
4 years ago
코엔을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이 영화를 싫어할 관객은 없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세계에서 경험하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코미디.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알쏭달쏭한 '바톤 핑크'의 모습에서 해변의 여인은 실없는 소리 말란다. 그렇다. 바톤 핑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3 years ago
학생병이 진군해 오는데 반격할 수도 있는데 그냥 도망거더군 적에게 포위된 줄 알지만 투항하지 않고 돌격 나팔 소리 불며 기병대가 적진을 향해 뛰어가는 장면 부상병을 남겨두고 철군하는데 뒤따라온 남군은 부상병 막사를 소 닭 보듯하고 남군 군의관이 와서 도와줄거 없냐고 물어보더라
4 years ago
마이너스 1점. 아동성애적 요소가 강한 영화. 소녀의 꿈 어쩌고 하지만 dog 소리.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돈으로 사고 사랑이라 말하는 허망함은 동서양을 가리않아. 게이샤를 아티스트라 했다가 몸파는 여자처럼 그렸다가 왔다갔다한다. 결국은 강간욕망 성적 욕망 요소가 군데군데 있는 관음적 영화. 스티븐스틸버그 정말 실망이다.
3 years ago
프로들이 나이 먹고 퇴물 소리 들으면서까지 버티는 건 저마다 다르겠지만 연호하는 관객들의 함성이 귀에 맴돌기 때문이 아닐까. 제2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이나 부담감도 있다고도 한다. 왜 아니겠냐. 근데 요즘 국내 스포츠는 전반적으로 강한 신인이 없어서 은퇴를 못할 지경이다. 은퇴 후 다시 복귀할 정도로.
4 years ago
이제 날 뜨거워지면 막혀있는 4대강은 또 녹조 현상이 일어나겠지.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다며 둘러대기만 했는데, 정권이 바뀌기도 그 소리 할지 봐야겠다. 물이 썩어서 물고기도 없어졌다고 할 정도인데, 그 물을 농수로 쓰고 식수로 쓰고 있으니 참. MB는 사익추구집단이 내민 4대강 사업에 사인하고 협력한 정치인이다.
4 years ago
메이...이십대 중반에는 그저 왕가위 아류라 여겼고, 엔딩 장면 또한 허세라고 생각했는데...어느덧 메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곳을 찾기가 그토록 어려울 줄이야...공원에서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길게길게 울던 모습...내가 소리내어 울 수 있는 곳, 어디일까..
4 years ago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죽으면 하늘나라 가셨다는 말도 영혼을 믿어서 하는 소리 아닌가. 제사를 지내거나 묘를 만들고 유골을 버리지 않고 모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영혼은 믿고 싶어한다. 죽는 것으로 다 끝나는 거라면 지금처럼 복잡하게 살 필요도 없지 않을까.
3 years ago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 들으며 죽고 싶지 병원 침대에 누워 형광등 불빛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지 않다. 거리에서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를 향해 모여들 테니까. 고향에서 죽는 것도 괜찮다. 밤새 친구들이 함께 할 테니까. 집에서 죽었으면 좋겠다. 손 잡아줄 가족도 있고 함께한 기억들을 담아 갈 수 있을 테니까.
3 years ago
물론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다.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시험 보고나면 다 잊어 먹는 공부 때문에 선생님들 한테 싫은 소리 듣고, 기합 받고, 매 맞는 것도 싫다. 그런 공부를 12년 이상 하는 것도 싫다. 아직도 꿈에서 시험 보는 악몽을 꾼다. 그래도 그 시절 함께 보낸 친구들과, 좋아했던 여자애가 생각난다.
3 years ago
어둠에서 일하고 밝음을 지향한다. 절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서는 안된다. 국가를 위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 국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 따위는 과감히 던질 수 있었다. 국가가 하는 일이라면 모든지 옳았고 무조건 따라야만 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죽는 것 만큼 명예로운 일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국익을 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