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의 동부전선의 분위기를 잘 재현했고 당시에 많은 독일군 고참병들이 PPSh-41 '발랄라이카'를 노획해서 사용하는 장면과 T-34/85의 다이나믹한 액션씬 그리고 "아주 용감하고 아주 비겁하면 살고 덜 용감하고 덜 비겁하면 죽는다."는 메세지와 함께 밀리터리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할 20세기 최고의 갓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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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의 중국 사회의 부조리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우리나라 현재보다 덜 부조리한데~~
지금 보니 재미가 덜 하지만,,, 상영 당시에는 아주 재미있었던 영화
아직 덜 익은 코엔빵..'파고'때나 되서야 다 부풀어올랐지.ㅋ 그래도 맛있었음!!
캐스팅하느라 신경너무써서 정작 영화에 신경을 좀 덜 썼나부다....킬링타임으론 괜찮음
킹 랄프 King Ralph에 대한 maryrodriguezi8 리뷰
존 굿맨의 노래가 빛난 코미디 영화.
다시 보니 재미는 덜 했습니다.
세 얼간이의 덜 떨어진 범죄소동극.
웨스 앤더슨의 데뷰작이라는 데에 의의를 둡니다^^;;
1편보다 덜 무섭고 막판엔 좀 짜증남.
귀신이 애들 스트레스받게해서 지쳐 죽일거같음
밤비 Bambi에 대한 qaFCJxb13Bb2alt 리뷰
동물들이 사실적이면서도 귀여운 데 캐릭터화는 덜 된 듯하다 싶었는데 42년에 만들어져서 그런듯?
춘천 중앙극장에서 야한 영화줄 알고 봤는데 걍 TV 문학관보다 덜 야했던 기억
당산대형 The Big boss, 唐山大兄에 대한 Hardy 리뷰
데뷔작이여서그런지 이소룡의 액션도 약햇던것같고 카리스마가 덜 느껴진다~하지만 당시 영화로선 수작임엔 틀림없어보이낟!!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에 대한 Hilary 리뷰
나이가 꽉 차도 결혼할 수 없는 시대. 대학 나와 일자리 구하지 못해 시간제 알바로 먹고 사는 젊은이들. 뭐가 부족해서 취직도 안 되고, 사랑도 못하는 걸까. 좋은 일자리, 맘에 쏙 드는 사랑만 찾느라 못하는 거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직 덜 배고프고 덜 외로워 그러는 거라고? 그냥 다 그만 두고 떠났으면 좋겠다.
영화 스토리는 충분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좀 덜 노골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소림용문방 Migrants, 少林搭棚大師에 대한 Loletta 리뷰
칼없이 대나무권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 1편보단 좀 덜 진지하지만 이야기 흐름이 맛깔나서 좋다.
많은 단점들을 나열하면서 이영화를 혹평하는 분위기였는데 난 타짜보다 조금 덜 재미있었다 그래서 8점
방수일이 궁예로 분장했는데 검은 망사 상의가 우습다. 방수일은 한국영화계레서의 기여도에 비해 덜 주목받는 배우같다.
액션의 극치를 보여준 작품. 그러나 전작 보다는 덜 한 예술미. 너무 재미 위주로 치우침.
뭔가 덜 만든 느낌.. 전개가 너무 거칠어서 친절한 것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안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