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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참 쇼킹했던 소재의 영화. 포르노를 연상시키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영화임을 깨닫게되는 영화 마크월버그 난 당신이 너무좋다 ㅋㅋ
3 years ago
추억은 생생한데 현실은 흑백,,, 붉은 빛의 당신이 사랑하던 색깔의 기억들,,, 교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은 필수! [내 마음의 풍금]
3 years ago
인생에는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 있다는 걸 알려준 영화. 그게 사랑이든 불륜이든 참을 수 없는 내면의 열정이든.
4 years ago
*명대사 그거 알아요? 누군가 당신의 뒷모습을 안보일때까지 바라본다면..그 사람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것이다..라는 대사..인상깊었다.
4 years ago
당신이 말한 노동운동이 지금 이현실입니까,힘들어서 못살겠어요,그게 그거니까,힘들어요,언제 사람다운 대접 받고 일할수 있을까요,당신한데 묻고 싶내요
4 years ago
에피 7, 8은 없었어야 할 영화. 보다자다 보다자다해도 이해가 다 됐다. 당신이 시리즈물의 노예라 해도 줄거리만 찾아서 읽어라. 그래도 된다.

판도라 Pandora에 대한 Flora 리뷰

4 years ago
초반 고속도로씬은 스피드 중반이후 아마겟돈 후반부는 신파극 목숨걸고 들어가는 인부는 용역업체 김선생 당신이 도입한 아웃소싱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지경까지된거 지하에서 보고있지

대물 Dae Mul에 대한 elizabe68827320 리뷰

3 years ago
유동윤 작가님..당신이 진정한 용자이십니다..정말 국민은 반드시 투표에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하고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 정치인이 더 많이 뽑히길 진정 바랍니다..
3 years ago
"당신을 잃느니, 당신의 절반이라도 갖겠어!" 나도 그런 마음이었어...그냥 볼수있기라도 바랬어... 이런 날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어요...슬퍼요 상처만주는 당신이 미워요. 나쁜사람...cha
4 years ago
발레도, 투우도, 그리고 사랑도 결코 단순한게 아니에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니깐요. 사랑의 코마상태에 빠진 네 남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얘기합니다. 음악과 영상이 기가막혔던 작품이죠.
4 years ago
당신이 아무 대답이 없어도 내가 사랑하니까 괜찮다는 건 이기심, 당신을 사랑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하니까 떠난다는 것도 결국 이기심. 자신보다 타인을 사랑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4 years ago
이때의 이영화를 보고의 충격은 잊혀지질 않는다 당신이 잠든사이에부터 시작해서 페노메논까지의 존터툴타웁의 감독은 드라마란 무엇인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듯하다 페노메논은 단지 신비스런 초능력이 중심이된게아니라 한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말하고있고 그유대감을 통한 자기존재에대한 이유를 찾는 싸움이었다 명작

스위티 Sweetie에 대한 Isaac 리뷰

3 years ago
[이런영화] 분명 영화를 시작했을 때에는 자리가 가득찼는데 끝나고 나올 때에는 두 명 밖에 남지 않았던 아주 독특한 영화... 당신이 진정 능동적으로 영화를 해석하며 보는 사람이라면 그 감수성을 이 영화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3 years ago
당신이 super loser라 여기는 자들이 사실은 진정한 super hero일 수 있다. ㅋ 벤 스틸러.. 이 영화에서 세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상당히 비중이 큰데 왜 cast crew에서 저리 눈에 안 띄게 소개해놨을까.
4 years ago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4 years ago
극과 극의 두 실존의 치열한 대비에 속지말자. 당신이 어느쪽에 서있든 리얼리티로서의 인생을 전혀 통제할 수 없다. 포레스트가 선택한 건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고 그저 앞으로 나아간것뿐. 바보는 그가 아닌 똑똑한 우리

마더 Mother에 대한 Heidi 리뷰

4 years ago
야! 봉준호... 캐스팅이 이게 뭐야? 김혜자? 그랬다. 당시엔 왠지 그래서 안 보게 됐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김혜자 선생님. 당신이 아니었음 누구도 해낼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생충보다 훨씬 강렬한 영화다. 반전에 반전... 또 한번 뿌듯하다. 거장의 발자취.
3 years ago
당신이 라인의 97년 리메이크작을 보았다고 이 오리지널을 건너 뛴다면 엄청난 실수를 하는거다.곳곳에 숨어있는 블랙유머,감탄이 절로 나오는 메이슨과 셀러스의 뛰어난 연기,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천재적 연출까지...라인의 리메이크작은 큐브릭의 발뒤꿈치도 못따라온다.히트하지 못한 큐브릭의 걸작
3 years ago
당신이 초호화 캐스팅에 혹하여 이영화를 본다면 단단이 각오해야 할것이다.알트만은 9쌍의 부부의 속물나는 위선과 위악을 무려 3시간 7분 동안 제목처럼 무수한 컷으로 이어붙이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다.아무 이유없이 툭하면 배우들의 음부 노출씬으로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건 지루한 영화에 대한 감독의 배려인가 ㅎㅎㅎ
3 years ago
영혼을 팔았거든요 ☆좋은 걸 얻었겠네요?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무슨 상관이죠? 영혼은 애초부터 팔수도,당신것도 아니예요 그럼 누구 거죠? ☆하나님 것이죠. 악마 때문에 혼동스럽지만,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결국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알게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