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녀석 Good-for-Nothing, ろくでなし

쓸모 없는 녀석 Good-for-Nothing, ろくでなし,은 1960에 발표 된 일본 1960 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요시다 기주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츠가와 마사히코,타카치호 히즈루,카와즈 유스케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60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권태로운 일상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범죄를 선택한 젊은이의 초상을 담은 요시다 기주 감독의 데뷔작. 당시 유행했던 태양족 영화의 틀 속에 계급과 세대의 갈등을 포함시켜 기성질서에 대한 단순한 부정만이 아니라 새로운 모럴과 개인 존재의 의미를 모색한다.

(201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