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는 003의 사체에서 마이크로칩을 발견한다. 핵폭탄이 터질 경우 마이크로칩을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이 마비되는데 영국에서 자성파에 영향받지 않는 마이크로칩 개발에 성공한다. 그런데 003의 사체에서 나온 마이크로칩이 이것과 똑같은 복사품이다. 영국정보부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한 방위산업체를 인수한 죠린(크리스토퍼 월켄)이라는 기업가를 의심한다. 그래서 본드에게 그를 조사할 것을 명령하고, 본드는 죠린에게 땅을 빼앗긴 스테이시(타냐 로버츠)를 만나 실리콘 밸리를 파괴하려는 죠린의 음모를 알게 된다. 그러나 이를 막으려는 두 사람은 죠린의 부하인 메이데이(그레이스 존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죠린의 음모는 그에게 배신당한 메이데이에 의해 무산되고, 스테이시를 납치한 죠린의 비행선에 매달려 가던 007은 죠린과 최후의 격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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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뷰 투 어 킬총 (10) 개의 댓글
1927년생 로저무어의 나이가
조금 아쉽고
당대최고의 밴드 "듀란듀란"의 음악도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