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지노에서 목적도 없이 마약과 도박으로 인생을 탕진하고 있던 전직 고위층 자제 준(손창민)은 어느날 정부 애나루가 총살당한 채 시신으로 발견되자 혐의를 받는다. 클럽 아방궁의 우희(이혜숙)는 그런 준에게 이유 없이 호감을 갖는다.
혐의를 벗은 자신과 정부였던 애나루의 빚을 갚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던 준과 우희는 차가 고장이 나서 사막에 머물게 되고 준은 우희의 아픈 과거를 들은 후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준은 돈을 모두 잃고, 우희가 준 돈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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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총 (2) 개의 댓글